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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킹 서프라이즈 실적 다음주중 발표게시글 내용
콤텍시스템(031820) : 4분기 서프라이즈 실적발표하면 무조건 상한가 예상됨
2Q 매출액 321억 / 영업익 1억 / 순이익 5억
3Q 매출액 362억 / 영업익 14억 / 순이익 17억
매출액은 약 10% 정도 늘었는데 영업익과 순이익이 급증한 이유를 회사에 확인해보니 이유는 환율이였습니다. 환율이 하락하면서 외산장비수입에 들어가는 비용이 상당폭 절감되었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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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Q 예상 매출액 642억~660억 /영업익 40억~50억 / 순이익 50억 이상 예상됨
매출액 급증이 예상되는 이유는 3분기 이후 수주가 집중되면서 4분기 매출이 사상최대매출 예상된다고 합니다.
더불어 환율이 하락할수록 외산장비수입단가가 내려가 전분기 대비 상당히 영업익 증가 요인이 된다고 합니다.
영업익 보수적으로 잡은 수치입니다.단순 매출액 증가만 적용한 수치이며 실제적으로 작년 4분기 환율이 3분기보다 급락하였기에 이를 감안하면 영업익은 추가로 급증하였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금년 1사분기 들어 환율이 추가적으로 하락하여 회사 수익구조상 더욱 유리한 상황으로 가고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올해 4분기 예상환율이 970원대까지 예상하고 있습니다. 꾸준하게 실적이 향상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투자전략
종가기준 시가총액 347억 입니다. 영업익 50억, 순이익 50억이상이면 타회사 2년치 벌어야할 이익을 4분기 한 분기에 만든 매우 서프라이즈한 실적입니다.
회사에서는 11일 전후로 공시로 실적발표한다고 합니다.
시장에서 대단한 반응을 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우호적인 환율 상황, 사업다각화로 매출 변동성 줄어듬, 해외수출 작년부터 본격화되면서 장기 성장성 확보로 당분간 수년동안 꾸준한 성장이 예상됩니다.
2/17일 기사내용 참조하세요
콤텍시스템, "해외시장 개척·사업다각화 주력"
정탁윤 기자 | 02/17 09:22:39
- 지난해 실적 '호조'..올해 사업다각화 주력
[뉴스핌=정탁윤 기자] 네트워크통합(NI)분야 전문인 콤텍시스템(대표 남석 우)이 지난해 해외시장 개척에 성공한데다 환율 안정 등 긍정적인 시장환경 영향으로 양호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사는 17일 오전 9시 1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올해 역시 지난해 시작한 제 3세계를 중심으로 한 해외 시장 개척 및 사업다각화에 주력, 예년 수준 이상의 실적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콤텍시스템은 특히 지난해 3/4분기 이후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에 대한 수주가 집중되면서 4/4분기에 사상 최대 수준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콤텍시스템 관계자는 "지난해 네트워크 통합 위주에서 벗어나 사업다각화를 한 것이 결실을 맺어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며 "전체적으로 동종업계에 비해 선전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3/4분기 누적 858억원의 매출을 거둔 콤텍시스템은 전년(2008년, 1499억 원) 수준을 상회하는 1500억원대의 매출을 거둘 전망이다.
올해 역시 지속적인 해외 시장 개척 및 사업다각화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콤텍시스템은 지난해 113억원 규모의 르완다 통신망 정비 사업을 수주하며 주목을 받았었다.
그는 "기존 네트워크 통합사업만으로는 경쟁 심화 등에 따라 수익성에 한계가 있다"며 "올해부터는 U-씨티사업이나 보안관련 사업 등 사업다각화 및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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