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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비전 100% 자회사

머큐리

전년도까지의 정체성이 올해는 급성장으로 이뤄질듯 합니다.

더불어 머큐리의 상장은 2013년에 있을거라고 확인하였습니다. 

2009년 발표한 IT코리아 미래전략 보고회에서의 5대 핵심전략 산업중....(총 189조 투자)

올해부터 투자가 가장 우선되는 사업인 초광대역융합망...

1Gbps의 전가정 보급을 2012년 말까지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속도의 100배)

(최근 이 소식이 해외에 알려지며 현재 미국 중국을 비롯한 해외 네티즌들이 부러움에 더 아우성을 치고 있습니다..^^)

이 정책으로 인해 가장 큰 수혜주중 하나가 광케이블과 각종 초고속 장비의 최고기술을 보유한 머큐리(옛 대우통신)입니다..

KT 및 삼성과 거래하는 우량종목으로서..

특히나 머큐리 사장으로 취임한 이상오 사장의 경영능력으로 보았을때 올해는 더욱 개선된 영업 능력을 보여줄것으로 생각합니다..

올해와 내년 폭발적인 성장세가 예상됩니다..

현재 머큐리의 구조조정은 거의 마무리 된것으로 알고 있으며 해외수주에도 노력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투자되는 초광대역융합망의 시행은 머큐리의 본격적인 매출 신장과 이익구조를 바꿀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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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이즈의 주가는 비정상적인 면이 많습니다.

일단 기관에서 작년까지 근 이년동안 들락날락하면서 손해를 많이 본 관계로 기업이미지가 많이 퇴색되었고...

특히나 주식시장의 활황세에 힘입어 많은 종목이 수배의 이익을 창출한것에 비하면 아이즈는 정체되있음과 동시에 시장에서 소외되며 거래실종..

원인을 찾자면 아이즈 본업(선불카드 시장 50% 지배)이 수익구조의 한계를 보인것이 첫번째겠지요..

그래서 기존 기관물량이 타 기관 또는 세력에게 넘어가고 있는 중인데..

이것 또한 물량 인수가 어제 23일부로 마지막 물량까지 완전히 끝난듯 합니다.

지수가 떨어져도 아이즈는 걱정할 필요없는게 이미 바닥 시세이며...

더 하락하여 물량이 나온다면 시총(161억)보다 몇배의 자산(553억)을 거머쥔 회사의 가치를 보고 여타 세력의 매수 및 기타 M&A의 가능성이 엿보입니다..

코스닥의 많은 종목중 실제로 재무건전성이 이보다 나은 종목은 별로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비젼가치에서 정체성을 보여주고 있기에 시장에서 소외되었지만,

건전한 우량주라는 관점에서 보자면 지금의 주가는 비정상적이며 거의 헐값이나 마찬가지겠죠..

일단 아이즈라는 회사는 주가엔 별로 관심없습니다.

경영권에 관한 지분이 우호지분(세아그룹의 투자 전문회사 - 해덕)을 합치면 대략 50%를 넘기기에 ..

그리고 여타 종목들의 대주주들이 주가를 가지고 장난치며 수익을 올리는것에 비하면 오히려 도덕적이지 않나 생각..

최근 아이즈비전 사내 자체에서 올해 환골탈퇴하기 위한 시도로...

외부 전문가를 동원한 기업개선 및 사업에 대한 전반적 의견을 나눈것으로 발표 되었기에...

MVNO 사업이 특히나 각광받고 있는듯 합니다.

회선 재판매는 기존에 하던것이었기에 특별한 사항은 아닌데,

최근 제 4이동통신 문제가 이슈 되면서 아이즈가 관심 종목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다만 시장에 노출되지 않는 감춰진 아이즈의 사업이라 아직까지는 주가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즈비전은 주가가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물량 자체가 나오지 않는 특수성이 있습니다.

개미는 많지 않다고 보시면 되고 또한 그 개미들 조차 강성주주일 확률이 높습니다.

1,000원 미만으로 주가가 내려갈시 물량 확대의 매수 기회로 보시는게 좋습니다.

곧 3월 분기보고서 나오며 많은 종목이 상폐와 관리종목의 기로에 서 있는것 보면...

다른 어떤 종목보다 우월한 자산가치를 지닌 아이즈비전의 현 저평가주에 투자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문제는 물량 자체가 나오지 않기에 매수하기에 어려움이 많다는것인데..

한번에 많이 받기보다는 매일같이 조금씩 매수량을 늘려가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1,000원 미만을 매수 최적가로 보았을때 1,100원까지의 매수가는 유효하며 ...

이후 거래량이 최소한 7만주 이상 꾸준히 지속되는 시점이 상향매수의 기회입니다.

주가 보다는 거래량을 보고 아이즈에 관심을 갖으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아이즈의 장점..

현금 및 자산이 풍부하다보니 BW등 유증의 위험이 아예 없다는게 이 종목의 장점이죠.

그래서 기존주주들이 떨어져도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듯 합니다..

근 몇년간 특별한 공시와 찌라시도 없는 상태라 소외되어있지만 작은 호재라도 발생하여 급등하면 물량 없이 쩜상으로 달릴 종목이죠...

오래도록 기다린 만큼 올해는 좋은 소식 들려올듯 합니다...

 사업목적 변경 세부내역

 (MVNO)통신재판매사업

※ MVNO(가상 이동망 사업자 :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s) : 이동통신망이 없는 사업자가 기존 통신사업자로부터 망의 일부를 구입해 각종 부가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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