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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지난해 이익창출능력 줄었다게시글 내용
- 코스닥 상장사 ROE 5.94%..전년比 2.71%p ↓
- 일반 기업, 벤처기업보다 ROE 높아
- ROE 20% 이상 기업, 조정장 속 주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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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윤경기자] 지난 2005 회계연도 코스닥 상장업체들의 자기자본수익률(ROE)이 전년에 비해 하락, 수익성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증권선물거래소(KRX)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764개 12월 결산법인들의 ROE를 조사한 결과, 이들의 ROE는 5.94%를 기록, 전년 8.65%에 비해 2.71%포인트 하락했다. 3년만기 국고채 수익률(2005년말 현재) 5.08%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 코스닥 상장업체의 ROE는 2001년 0.02%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증가, 2004년 8.65%에 이른 뒤 지난해 다시 꺾인 것이다. 지난해 ROE가 국고채 수익률 수준인 5%를 넘어선 기업, 즉 채권에 투자해 올리는 수익률보다 기업 경영을 통해 얻은 수익률이 높은 회사는 417개사로 전체의 54.58%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일반 기업의 ROE는 6.74%로 벤처기업 ROE 4.53% 보다 높아 이익창출능력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벤처기업의 실적 변동폭이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ROE는 회사가 주주의 자본을 사용해 어느 정도의 이익을 나타내고 있는 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주주지분에 대한 운용효율 및 경영효율을 의미하기 때문에 주가와 정비례하는 것이 통상적. 특히 ROE가 20% 이상인 기업들의 경우 올들어 주식시장이 조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에도 주가가 평균 6.0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3월12일 현재). 지난해 ROE가 가장 높았던 코스닥 상장사는 아이즈비전(,,)으로 79.52%를 기록했고, 이어 이니시스(,,)(65.15%), ICM(,,)(45.70%), 하나투어(,,)(39.38%), 성우하이텍(,,)(38.86%)의 순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반 기업, 벤처기업보다 ROE 높아
- ROE 20% 이상 기업, 조정장 속 주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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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매출액 | 180억 | 자본총계 | 874억 | 자산총계 | 1,059 | 부채총계 | 184억 |
누적영업이익 | -14억 | 누적순이익 | 695억 | 유동부채 | 110억 | 고정부채 | 74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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