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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비전 우리홈쇼핑최대주주 롯데매각설 관심권에둘것 ;;;;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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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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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2 2004/06/1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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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즈비전 A031310
  코스닥  (액면가 : 5,000)      * 06월 10일 10시 00분 데이터   
현재가 10,750  시가 10,450  52주 최고  
전일비 ▲ 350  고가 11,150  52주 최저  
거래량 4,009  저가 10,450  총주식수 1,331,351 

 

 

아이즈비전 우리홈쇼핑최대주주 롯데매각설 관심권에둘것 ;;;; 추천 4

 아이즈비전, 우리홈쇼핑 지분취득 '주가 띄우기' 나서나

[서울경제 2004-06-09 18:53]

우리홈쇼핑의 2대 주주인 아이즈비전이 주식을 추가 취득해 최대주주로 올라설 계획을 밝힌 데 대해 롯데의 우리홈쇼핑 인수를 염두에 둔 ‘주가 띄우기’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아이즈비전측은 경영권 방어 차원임을 강조하면서도 값만 좋다면 매각도 가능하다는 입장이다.아이즈비전은 지난 8일 장 마감후 우리홈쇼핑 주식 27만주(3.31%)를 주당1만원에 추가취득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추가 취득 후 아이즈비전의 우리홈쇼핑 지분율은 기존의 10.89%에서 14.2%로 증가, 현 최대주주인 경방을 제치고 우리홈쇼핑의 최대주주가 된다.아이즈비전 관계자는 “지난 3년 동안 주요주주들의 지분 변동이 금지돼있다가 이번달에 풀렸다”며 “현재 지분이 경영권 유지를 위해 미흡하다고 판단해 추가 취득에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나머지 주요주주들이 더 이상 주식을 보유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 추가 취득에는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하지만 증권가에서는 롯데의 우리홈쇼핑 인수가 거의 기정사실로 굳어지고있는 상황에서 아이즈비전이 지분을 늘리는 것은 유리한 조건에서 협상을하기 위한 것 아니냐며 롯데와의 지분 경쟁이 붙어 주가가 급등할 가능성도 감안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이에 대해 아이즈비전측도 “재매각설이 돌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누가 됐건 고가에 인수 의사를 타진해올 경우 지분을 팔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홈쇼핑은 현재 12.89%의 지분을 보유해 최대주주인 경방과 2대 주주인아이즈비전이 공동 경영중이며 이밖에 행남자기, 대아건설, KCC정보통신등이 주요주주로 있다.

/한기석기자/한기석 기자 hanks@sed.co.kr<저작권자ⓒ 한국i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즈비전 A031310
  코스닥  (액면가 : 5,000)      * 06월 10일 00시 30분 데이터   
현재가 10,400  시가 10,300  52주 최고  
전일비 ▲ 100  고가 11,250  52주 최저  
거래량 13,339  저가 10,300  총주식수 1,331,351 

 

 

"아이즈비전, 해덕투자개발이 인수"

2004/06/02  17:11:46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정형석기자]아이즈비전(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은 2일 해덕투자개발이 지분 29.33%를 확보함에 따라 최대주주로 올라섰다고 공시했다.

해덕투자개발은 부동산임대, 수출입무역, 레저산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지난해 매출 18억5000만원, 순이익 4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50억원. 인수후 경영진 구성에 대해서는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정형석기자 chs@moneytoday.co.kr


해덕투자개발
회사는 2001년 12월 26일 타이거풀스인터내셔널주식회사와 ㈜우리홈쇼핑주식 392,000주에 대한 양수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총 양수가액은 3,332,000천원(주당 8,500원)이며, 이중 3,165,400천원을 계약금으로 지급하였고 잔금 166,600천원은 2004년 10월 6일에 지급하기로 약정하였습니다.  또한, 동 주식은 잔금청산일까지 회사 이외의 자에게 양도되거나 질권 또는 양도담보권의 설정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회사는 계약금지급액을 대차대조표상 선급금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아이즈비전, 우리홈쇼핑 3.3%추가취득..`경영권안정`"

2004/06/08  17:34:42  이데일리

[edaily 하수정기자] 5월말부터 지분이동이 가능해지면서 롯데등 관련업계의 인수합병에 대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우리홈쇼핑에 대해 기존주주가 경영권방어에 나섰다.

아이즈비전(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031310)은 우리홈쇼핑 주식 27만주(3.31%)를 주망 1만원에 추가취득할 계획이라고 8일 공시했다.

이에따라 아이즈비전은 우리홈쇼핑 지분율이 종전 10.89%에서 14.2%로 증가, 우리홈쇼핑의 최대주주가 된다.

아이즈비전 관계자는 “우리홈쇼핑의 경영권 안정을 위해 지분을 추가매입키로 한 것”이라며 “기존 주주들로부터 매입하기 위해 협상중이며 매입수량 및 단가는 다소 변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우리홈쇼핑 지분 12.89%를 보유, 아이즈비전과 함께 우리홈쇼핑을 공동경영하고 있는 경방(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000050)도 추가로 지분을 취득해 경영권 안정에 나설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우리홈쇼핑 현재 주주구성은 ▲경방이 12.88%를 보유해 최대주주며 ▲아이즈비전 10.88% ▲행남자기(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 10.73% ▲대아건설(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 10.73% ▲KCC정보통신 5.36% ▲시큐리티진돗개 4.9% ▲타이거풀스인터내셔널 4.9% ▲아트박스 4%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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