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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액티패스 보시니 속이 쓰리고 마음이 아프시겠지요. 그러나 결과를 보고 판단하시는 것이지 누가 끝까지 들고 있을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지요? 2-3번 상한가를 맛보고 매매 하셨겠지요. 또한 조금있으면 날벼락이 있겠지요?이런 불안한 주식을 매수하시면 아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주식을 사려고 헤매이다가는 1년뒤에는 한 푼이라도 남아 있으면 기적이 아닐까요? 주식은 하늘도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교보증권은 가지고 계시면 7-8번의 상한가를 맛 보실수가 있을 것입니다. 자통법에 의거 증군회사의 자본금이 5조원이 넘어야합니다. 교보증권 3,600만주 1주당 5만원씩 매도하여도 1조 8천만원 밖에 안됩니다. 어차피 인수하려면  2-3만원에 사는 것보다는 4-5만원을 주고 사는 쪽이   유리하다는 것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신흥증권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도 굴뚝산업은 사라지기 시작하고 선진국처럼 서비스업이 발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교보증권 수익구조를 보시고, 다른 증권사보다 운영시스템이 월등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또한 매각순서를 밣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참고 기다린자에게 복이 돌아 갈것입니다. 작년 7월 처럼 증권주가 주도주가 될 날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