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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리눅스 등 공개소프트웨어(SW)정보통신부가 리눅스 확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게시글 내용
한국형 리눅스 등 공개소프트웨어(SW)정보통신부가 리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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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A030520):
정부, 공개SW 활성화 정책 강화 |
[연합뉴스 2006-01-19 14:48] |
(서울=연합뉴스) 김경석 기자 = 정부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는 7월부터 윈도 98의 보안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함에 따라 한국형 리눅스 등 공개소프트웨어(SW) 활성화 정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19일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국가정보원, 재정경제부, 정보통신부, 행정자치부, 기획예산처, 금융감독원 등 6개 부처는 최근 국정원 주관으로 회의를 열어 MS의 결정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통부는 이번 일을 계기로 관련 부처들이 공개SW 활용을 강화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6개 정부부처는 이와 함께 컴퓨터 운영체제 등 중요 소프트웨어의 사후 지원 의무기간을 명시하도록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과 '소비자피해보상규정'을 정비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정통부 관계자는 "MS 윈도는 약관에 회사 방침에 따라 서비스를 임의로 중단할 수 있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면서 "사후지원 의무화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시아눅스 개발에 공동으로 참여하는 한글과컴퓨터, 홍기리눅스, 미라클리눅스 등 한·중·일 3국 업체의 합작법인 ‘아시아눅스닷컴’이 올해(2006년) 2월 설립된다. 3사 대표는 8일 한글과컴퓨터 회의실에서 ‘2006년 아시아눅스 개발회의’를 개최하고 3사가 동일한 지분을 갖는 합작회사 ‘아시아눅스닷컴’을 중국 베이징에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아시아눅스닷컴’은 현재 아시아눅스 개발센터가 위치한 중국 베이징 오라클 빌딩에 설립되며 법인 대표와 인원은 내년 1월 둘째주에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백종진 한글과컴퓨터 사장은 “아시아눅스닷컴은 글로벌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벤더의 아·태지역본부(AP)나 본사와의 인증, 번들사업에 집중하게 된다”며 “앞으로 글로벌 벤더가 아시아눅스닷컴에 인증을 부여하면 3국 공공개발업체들은 자동으로 인증효력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아시아눅스닷컴을 중국에 설립하는 것은 글로벌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벤더의 AP본사의 상당수가 중국에 있기 때문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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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아시아눅스닷컴은 현재 3국의 개발자들이 공동으로 개발작업을 진행하는 베이징 개발센터를 흡수, 올해 4월부터 아시아눅스3.0 개발에 나서 내년 12월까지 개발을 완료할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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