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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로부터 단기 트레이딩을 위해 고객예탁금 기준으로 빌리는 미수금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12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일 현재 미수금 총잔액은 6569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작년 연말 4945억원에 비해 1600억원 정도 늘어난 수준이며 작년 10월14일 6585억원 이후 석 달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특히 미수금은 지난 4일 4006억원까지 줄어들다 불과 4거래일만에 2500억원 이상 늘어나고 있다.
이같은 미수금 증가는 최근 코스닥시장이 랠리 양상을 보인데 따른 것. 또한 거래소에서 개인들이 선호하는 증권 은행 건설 등 소위 `대중주`들이 상대적인 강세를 보인 것도 한몫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수금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개인들이 주식시장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증거일 수 있지만, 미수금으로 주식을 매수한 사흘 후에 계좌에 돈을 입금해야하기 때문에 미수금 증가는 해당종목의 매물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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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투가 다가오나요?
이제 투자금 관리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판단 되는군요.
오늘도 성공투자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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