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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올려드린 셀바이오텍이 금일 추세를 돌리는 단양봉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최소 거래량 30만주 이상 터지면 강한 양봉이 형성될것으로 보이며 지속적 관짐이 필요하며

금일 세력주로는 한글과 컴퓨터입니다.

그동안 주가가 급등하는 동안에도 철저히 소외가 된 일명 똥주라 할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오르지 못했다는것이 호재로 작용 어쩌면 조그만한 수급적 호재가 받쳐준다면 구 대장주로의 코스닥에서의 다시한번 영광(?) 또는 최근 현저히 떨어지고 있는 코스닥 개별종목으로의 시세 탄력도에 상당한 기여를 할수 있는 대장주로의 끼도 갖추고 있다고 말씀을 드릴수가 있겠습니다.

바닥권이니 몰빵식 매매가 아니라면 매수에 가담하여도 큰 무리가 없는 가격대로써 물론 편입비중이 커졌을때  자칫 주가 상승기에 기회비용상실에 따른 상대적 박탈감이 올수 있으니 포토 비중에 20%정도의

편입은 괜찮다 할수 있겠습니다.

앞에 세력주라는 말을 쓴 이유는 최근 주가 추이를 보면 지난 7월 11일 거래증가의 양봉이후 지속적인 종가관리성 매수세가 유입이 이루어지면서 일부 선도세력의 관리 흔적이 포착이 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6800원 손절라인으로써 보초서기식 매수와 함께 최소 50만주 이상 거래가 형성이 된다면 단기7600원까지도 양봉형성을 기대해볼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