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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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넥슨 , 엔씨소프트의 게임들이 미열도에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정부에서 조차

한국의 온라인 게임 활성화를 주도 하는등 한국은 점점 온라인 게임 강국으로 굳혀가고 있는듯 하다

게임이라고 해서 하찮게 볼것이 아니라 정말 이 게임분야야 말로 공장없는 IT 산업에 결정체가 아닐가

생각된다. 베타테스트의 자발적 참여가 수만이 될수 있는 산업, 아이디어 하나가 세상을 바꾸고

최신 기술을 마음껏 사용해도 되는 분야 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누구 하나 온라인 게임 안하는

남자 있는가? 세상에 반인 남자가 잠재적인 고객이며, 여자의 상당수도 잠재적인 고객일것이다.

그만큼 외면 받는 게임도 많지만, 성공한다면 네오플에 전례처럼 노다지 임에 분명한 사실이라고 생각

되는데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십니까? 일례로 리니지를 처음 했던 유저들중에 주식 산 사람들은

게임도 하고 돈도 벌었다는 전설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