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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희망을 논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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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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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7 2000/10/1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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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490 아래로 떨어진 마당에 더이상 희망을 논하고 싶지가 않다. 이것은 IMF때보다 더 심각한 상황 아닌가? 지금 KTB 네트워크처럼 액면가 이하로 떨어진 종목들의 수가 얼마나 될 지 한번 세어보고 싶다. 굴뚝기업이나 닷컴기업(아직 액면가이하로 떨어진 기업은 거의 없지 않을까? 500원 기준이니까)은 그렇다 쳐도 당기순이익이 20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도는 기업이 액면가이하로 떨어진다는 것은 도저히 상식적으로도 납득이 되지 않는다. 차라리 주식시장이 없는게 낫지 않을까 도저히 장기투자하고 싶어도 상황이 따라주지 않는 이 시점에서 ....... 지금을 1998년 말이라 생각하고 또다시 희망을 가져봐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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