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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업종>"차별화된 실적 개선..."_동부증권()게시글 내용
[출처] 동부증권
[섹터/산업] 통신
[투자의견]
[톱픽종목] KT
동부증권이 2015년7월7일 "차별화된 실적 개선"이라며 통신업종의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동부증권 박상하 애널리스트는 "통신업체에 유리하게 작용할 펀더멘털 개선 속에서 통신 3사의 실적 및 주가 차별화 양상은 지속될 전망이다. 통신 3사 중 2Q15 영업이익 개선세는 LG유플러스가 가장 두드러져 단기적으로 긍정적인 주가 흐름이 예상된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KT는 전분기대비 소폭 이익 감소가 예상되나, 1Q15 호실적을 기록한 이후 무선부문의 경쟁력 회복이 지속되고 있음을 재확인시켜줄 전망이다. SK텔레콤은 마케팅비용 부담 지속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하며 올해 이익 개선세가 더딜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2Q15 통신 3사 평균 ARPU(MVNO포함)는 35,432원(+1.8%YoY, +0.7%QoQ)을 기록하며 상승 추세로 전환할 전망이다. 데이터 중심 요금제 출시 이후 일부 가입자의 요금제 하향에 따른 ARPU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은 미미한 수준에 그칠 전망"이라고 설명했고, "2Q15 통신 3사 마케팅비용/매출액 비율(SK텔레콤과 KT 별도기준, LG유플러스 연결기준)은 소폭 감소할 전망이다. 2Q15 월 평균 번호이동자수는 50.8만명으로 22.0%QoQ 감소한 영향에 기인해 통신 3사 단말기판매량은 1.0%QoQ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통신 3사 SAC(가입자 유치비용)은 리베이트 조절에 따라 1Q15에 이어 하향 안정화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KT를 통신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섹터/산업] 통신
[투자의견]
[톱픽종목] KT
동부증권이 2015년7월7일 "차별화된 실적 개선"이라며 통신업종의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동부증권 박상하 애널리스트는 "통신업체에 유리하게 작용할 펀더멘털 개선 속에서 통신 3사의 실적 및 주가 차별화 양상은 지속될 전망이다. 통신 3사 중 2Q15 영업이익 개선세는 LG유플러스가 가장 두드러져 단기적으로 긍정적인 주가 흐름이 예상된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KT는 전분기대비 소폭 이익 감소가 예상되나, 1Q15 호실적을 기록한 이후 무선부문의 경쟁력 회복이 지속되고 있음을 재확인시켜줄 전망이다. SK텔레콤은 마케팅비용 부담 지속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하며 올해 이익 개선세가 더딜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2Q15 통신 3사 평균 ARPU(MVNO포함)는 35,432원(+1.8%YoY, +0.7%QoQ)을 기록하며 상승 추세로 전환할 전망이다. 데이터 중심 요금제 출시 이후 일부 가입자의 요금제 하향에 따른 ARPU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은 미미한 수준에 그칠 전망"이라고 설명했고, "2Q15 통신 3사 마케팅비용/매출액 비율(SK텔레콤과 KT 별도기준, LG유플러스 연결기준)은 소폭 감소할 전망이다. 2Q15 월 평균 번호이동자수는 50.8만명으로 22.0%QoQ 감소한 영향에 기인해 통신 3사 단말기판매량은 1.0%QoQ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통신 3사 SAC(가입자 유치비용)은 리베이트 조절에 따라 1Q15에 이어 하향 안정화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KT를 통신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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