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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대비 수익률 0.9로 상위권, 업종평균대비 성과 좋아 - 증권사 목표주가 38,000원, 현재주가 대비 23% 추가 상승여력 - 외국인과 개인은 순매도, 기관은 순매수(한달누적) -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24%로 적정수준 - 기관투자자의 거래참여 높아, 거래비중 61.79% - 주가와 투자심리는 보통, 거래량은 약세 - 현재주가 근처인 29,900원대에 주요매물대가 존재.

증권사 목표주가 38,000원, 현재주가 대비 23% 추가 상승여력

최근 한달간 제시된 증권사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KT의 평균 목표주가는 38,000원이다. 현재 주가는 30,750원으로 7,250원(23%)까지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증권사별로 보면 한국투자증권의 양종인 에널리스트가 " 망의 가치 재평가, 배당 메리트, 4분기 영업실적은 시장 컨센서스 수준으로 추정된다. 매출액은 5조 9,648억원으로 예상치와 비슷할 것이나 영업이익은 1,933억원으로 4.8% 하회할 전망이다. 우리는 아현지사 화재에 따른 유선, 무선 통신요금 감면액을 선반영했다. 서비스 매출액(단말기 매출 제외)은 전분기대비 0.8% 증가할 것이나 영업이익은 47.7%줄어들 전망이다…"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38,700원을 제시했고, KB증권의 김준섭, 이수경 에널리스트가 " 부동산 매출 증가라는 플러스 알파, KT의 부동산 매출액은 2018년 4,500억원대에서 2020년 기준 7,000억원대로 증가할 전망이다. 부동산 매출 증가는 호텔 운영 수익 및 기업형 임대주택 수익, 기존 전화국 국사에 대한 임대 수익이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에 목표주가: 39,000원을 제시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순매도, 기관은 순매수(한달누적) 전일 외국인이 37주를 사들인 반면 기관은 97,292주를 팔았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방향성있는 매매를 하면서 2,623,913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매도 우위를 지속하면서 64,661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매도쪽으로 방향을 잡으면서 2,559,252주를 순매도했다.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24%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KT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24%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3.13%를 나타내고 있다. 기관투자자의 거래참여 높아, 거래비중 61.79%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기관이 61.79%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개인이 35.27%를 보였으며 외국인은 2.93%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기관 비중이 71.64%로 가장 높았고, 개인이 25.01%로 그 뒤를 이었다. 외국인은 3.34%를 나타냈다.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주가와 투자심리는 보통, 거래량은 약세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특정 방향으로의 추세는 확인되지 않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상승에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한 상황이며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심리상태를 보이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중장기적으로 상승추세는 유효한 시점에서 단기조정양상을 보이고 있다.

	침체	약세	보통	강세	과열

주가

거래량

투자심리

현재주가 근처인 29,900원대에 주요매물대가 존재.

최근 세달동안의 매물대 분포를 살펴보면, 현주가대 근방에 29,900원대의 대형매물대가 눈에 뜨이고, 이중에서 29,900원대는 전체 거래의 23.2%선으로 매매가 이가격대에서 비교적 크게 발생한 구간이라서 지금부터 주가가 어느 한방향으로 방향을 잡으면 강한 추세적 지지 또는 저항대가 될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고, 그리고 29,650원대의 매물대 또한 규모가 약하기는하지만 향후 주가조정시에 지지매물대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주가가 단기적인 조정을 받고있는 현재 상황에서는, 제1매물대인 29,900원대의 지지가능성에 보다 더 큰 비중을 두는 시각이 합리적이고, 제1매물가격대에 주가가 지금 가깝게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29,900원대의 지지여부를 우선해서 세밀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