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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종목들도 하락 우세, 기타서비스업종 -0.9% - 증권사 목표주가 26,500원, 현재주가 대비 41% 추가 상승여력 -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은 순매도(한달누적) -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47%로 적정수준 - 거래비중 기관 26.09%, 외국인 41.09% - 주가와 투자심리는 보통, 거래량은 약세 - 주요 매물구간인 10,500원선이 지지대로 작용.

관련종목들도 하락 우세, 기타서비스업종 -0.9%

이 시각 현재 관련종목들은 하락이 우세한 가운데 기타서비스업종이 0.9% 하락하고 있다.

메가스터디교육	98,200원 ▼3000(-2.96%)	레고켐바이오	44,100원 ▼250(-0.56%)
신라젠	12,100원 0 (0.00%)	지씨셀	68,400원 ▼1300(-1.87%)

증권사 목표주가 26,500원, 현재주가 대비 41% 추가 상승여력

최근 한달간 제시된 증권사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NICE평가의 평균 목표주가는 26,500원이다. 현재 주가는 18,700원으로 7,800원(41%)까지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증권사별로 보면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정홍식 에널리스트가 " 플랫폼 연계 대출 활성화: 개인CB 조회 증가, 개인CB 부문에서 추세적인 성장 이유는 개인들의 대출거래 건수가 증가하는 이유도 있지만, 대출관련 종류와 상품이 점진적으로 다양해지면서 조회에 대한 접근이 활발해 지는것도 고려해야 함. 특히, 대출에 있어서 금리 수준이 점차 세분화 되면서 이에 따른 전체적인 조회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도 참고해야 함. 2022년에도 1)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저축은행 대출 조회건수 증가, 2)온라인 플랫폼 연계 대출 활성화로 개인CB 조회건수 확대가 진행되고 있어서 긍정적.…" (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에 목표주가: 25,000원을 제시했고, 신한금융투자의 김수현 에널리스트가 " 인터넷은행과 My Data에 올라타자, 최근 공격적인 자산 증가를 보이는 토스뱅크와는 종량 계약을 맺고있음. 인터넷 전문은행 3사 모두 향후 중저신용 차주에 대한 신용대출규모를 할당받아 새로운 매출처가 될 전망. 여기에 케이뱅크의 상장과 이에 따른 자산 성장의 효과도 23년부터 반영될 전망…" (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에 목표주가: 28,000원을 제시했다.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47%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NICE평가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47%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4.89%를 나타내고 있다. 거래비중 기관 26.09%, 외국인 41.09%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41.09%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개인이 31.94%를 보였으며 기관은 26.09%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외국인 비중이 44.57%로 가장 높았고, 기관이 32.39%로 그 뒤를 이었다. 개인은 22.89%를 나타냈다.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주가와 투자심리는 보통, 거래량은 약세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특정 방향으로의 추세는 확인되지 않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상승에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한 상황이며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심리상태를 보이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중기적으로 상승추세는 유효하나 단기적 패턴은 좋지 않은 모습이다.

	침체	약세	보통	강세	과열

주가

거래량

투자심리

주요 매물구간인 10,500원선이 지지대로 작용.

최근 세달동안의 매물대 분포를 살펴보면, 현주가 아래로 10,500원대의 대형매물대가 눈에 뜨이고, 이중에서 10,500원대는 전체 거래의 19.7%선으로 가격대에서 뚜렷하게 크게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거래규모가 큰 구간이 되고 향후 주가가 조정받을때 수급적인 강력한 지지대가 될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고, 그리고 10,350원대의 매물대 또한 규모가 약하기는하지만 향후 주가조정시에 지지매물대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주가가 단기적인 조정을 받고있는 현재 상황에서는, 제1매물대인 10,500원대의 지지가능성에 보다 더 큰 비중을 두는 시각이 합리적이고, 아직은 제1매물가격대까지는 거리가 꽤 남아있고, 당분간 물량적인 부담이 없기 때문에 추가상승시에 큰 걸림돌은 없을듯 하고, 10,500원대의 지지대 역할은 좀더 기다릴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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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평가정보(주) 감사보고서 제출
3월1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