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사퇴로 인한 반사이익 최대수혜자는 정몽준의원임-->친이계의 대표주자로 박그네 대항마로 당내 차기대선 후보 최종 경선에 오를것임. 실질적인 정몽준 대선테마주-->현대중공업이 대주주......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증시에서 정몽준 전 대표 테마주로 분류되고 있는 현대통신 과 코엔텍이 장초반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가 직접 "대선 행보로 봐달라"는 발언을 한 것이 관련주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정 전 대표는 이날 불교방송과의 라디오 인터뷰에서 독도 토론회 개최 및 출판기념회 계 획 등 최근의 정 전 대표 행보에 대해 "대선 행보로 봐주면 고맙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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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된 우량주-->눌림목 분할매수 관점..... |
2011/09/01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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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금+투신권 대량매집 종목임+장중 눌림목 분할매수+buy & hollding 추세매매관점 손절;종가기준 5,300원 이탈시 손절... 최대실적 행진에도 여전히 저평가된 중소형 우량주.
대륙제관의 실적은 신제품 출시와 거래처 확대 효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보인다.
대륙제관은 안 터지는 부탄가스(CRV∙Countersink Release Vent)에 이어 불 속 에서도 터지지 않는 부탄가스까지 세계 최초로 개발 완료하고 다음달 초부터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불에서도 터지지 않는 부탄가스 출시에 힘입어 시장점유율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적재시 흔들림과 위험성을 방지할 수 있는 18리터 각형 다층적재용기(Necked in C an)가 지난 2009년부터 매출에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해 현재까지 이 회사의 중요 한 성장동력이 되고 있다. 18리터 각형 다층적재용기 판매량은 지난해 10.9%, 올해 17 .2%씩 성장하고 있다. 최근 국내 페인트 1위 업체와도 계약을 체결해 다음달부터 본격 적으로 납품할 예정이다.
대륙제관은 올 들어 분기사상 최대 실적경신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 3∙4분기 에도 역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판단된다. 부탄가스 신제품 출시, 거래처 확 대 등과 더불어 2∙4분기 말 석판가격을 인상한 것이 제품가격에 반영됐기 때문 이다. 중장기적인 성장 모멘텀에도 불구하고 올해와 내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이 각각 6.7배, 5.6배에 불과해 업종평균에 비해서도 주가가 크게 저평가된 상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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