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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엔텍(029960) 종목진단 및 기술적분석 그리고작전예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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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670 2011/08/2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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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엔텍(029960) 종목진단 및 기술적분석 그리고작전예상주

 

 

동종목 주가흐름을 짚어 보면 오늘 매도세를 압도하는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결국 상한가로 마감했습니다.분봉 추세상으로 보면 매수세도 꾸준히 유입이 되면서 주가가 탄력을 받고 있으며 우상향 진행중인 단기 상승추세가 매우 좋은 흐름을 보이면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코엔텍 정몽준 관련주 입니다..

 

최근 현대통신과 함께 연일 급등세를 보이고있습니다.

범현대가의 사회복지재단 설립과 함께 쩜상한가 랠리를 시작으로...

4일간 눌러누고 오늘또 상한가입니다..

 

새로운 대선주의 시작이 아닌가 보이기도 한모습이며

지금까지 대선종목들 2배는 기본이며 5배~10배까지도 급등한것으 보았을겁니다..

대표적인종목인 저출산 보령메디//아가방을 볼수있겠고

최근에는 문재인 종목 대현이 연일 신고가 행진입니다...

 

코엔텍도 그렇게 못가라는 법은 없습니다

 

 

월봉의 모습입니다...파란색라인

 

2000원을 깨지않는다면 중장기 로도 좋은모습을 기대해볼수있겟습니다...

 

 

급등주제16칙[테마주비칙]

 

테마주란 과거 90년대 저퍼per주 자산주 열풍에 이어서 2003년부터 이 시장에 각광받는 매매기법이고

이러한 흐름을 절대 간과할수 없는 매매기법입니다

그래서 각종 증권사 hts는 테마주란 항목이 대부분 설정한 경우가 바로 그것입니다

 

테마주란 무엇인가?

 

테마주란 인기주입니다

사회에 하나의 이슈가 크게 사람들의 마음을 가속화 시켜서 그것이 당장 주가의 수급에 영향을 주는 것을 말합니다

혹자는 테마주가 상승해도 기업의 가치가 금방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고 무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틀린것으로 그동안 주식시장은

증명하여 주고 있습니다

 

2003년 샤스열풍때 오양수산

황우석박사열풍때 산성피앤시

2007년대운하 우주항공

2009년 신종플루 등등이 이 시장의 큰 흐름을 좌지 우지한것이 바로 테마주입니다

 

 2007년 대운하주가 처음 꿈틀거릴때 가장 먼저 상승을  한것이 바로 삼호계발였습니다

이때 상한가 3번정도 가니깐 각종 증권사에서 삼호계발과 대운하는 관계 없다고 순이익에 영향 없다는

보고서를 내어놓았습니다

하지만 주가란 실적보다는 수급입니다

삼성의 이건희가 로또에 걸린다고 이회장의 인생이 바뀌진 아니합니다

그러나 9급공무원인 박아무개가 로또 22억에 당첨되면 직장 그만둡니다

이건희는 로또에 걸려도 계속 이사도 안가고 자리를 지키겠고 별 인생에 변화도 없겠지만

박아무개는 인생 자체가 크게 바꾸어집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대운하가 개설되면 당장에 현대건설 삼성 대림산업이 수주를 받겠지요

하지만 그 액은 매출액대비 별 영향을 주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실 수혜주인 대림산업 현대건설보다도 소형주인 건설사가 순환하면서 주가가 랠리를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테마주는 이 시장에 분명 대박을 잡는 매매기법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테마주매매는 언제 어떻게 하여야하나?

 

1>테마주흐름을 잘 알아야 한다

 

가령 뉴스에 원전 이야기가 나오면 당장 원전관련주가 무엇인지

유가가  올라가면 자원계발주가 무엇인지

등등이 바로 머리에 나와야 합니다

그것은 매일 매일 상한가종목을 정리하고 상승의 이유를 메모하고 넘어가는 매매일지를 쓰다보면 저절로 알아집니다

 

2>테마주의 뒤늦은 고점에 매수하지말라

테마주는 아주 막강한 테마주는 대장이 나오고 또 그 대장이 잠시 쉬는 사이에 또 다른 주식이 대장주 노릇을 하는

경우가 바로 강한 테마주이다

2007년 대운하 에서 처음 대장주는 삼호계발

그리고 홈센타

그리고 이화공영 동신건설 삼목정공 ni스틸 진흥기업 모헨즈 등등 아주 그 파괴력이 2년동안 빼먹고 빼먹었엇다

실제 다른 매매 전혀 안하고 대운하주 매매만 돌아가면서 2007년부터 2008년 년말까지 했다면 아마도 이론적인

수익률은 1만프로가 남을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못하는 것이 우리 인간이다

왜 못할까?

일단 크게 오르고 난뒤 추격 매수를 하여서 조정시 손절매를 한다

너무 크게 오른 주식을 쳐다도 안 본다

그러다가  결국 추격매수를 감행하여서 큰 낭패를 본다

테마주 역시 하나의 주식일뿐이다

반드시 명심하라

이 대한민국에 안 사지는 주식 없고 안 팔리는 주식 없다

그러니 오늘 아니면 절대 못 산다고 떠는 ars나 기타 등등의 말에 현혹되지말자

테마주는 1차 조정흐 지지를 보고 서서히 분할 매수가 가장 좋다

 

3>대장주를 노려라

대장주가 무엇인가?

가장 먼저 가장 강하게 가장 빨리 상한가를 감는 주식이 대장주이다

요즈음 대장주는 체온계테마인 이노칩이다

 

4>대장주를 못잡았으면 짝짓기 매매를 하여라

테마주 매매에서는 2등주 적극 공략해야 한다. 미리 테마 예상했다면 몰라도 주도주 매수하기란 쉽지 않다. 대장주 테마 형성해 상한가 들어가면  그제야 2등주는 상한가 들어가기 시작한다. 테마주는 초기 매입해야 하는데 대장주의 경우 미리 알 수 없다.

게다가 테마 강할 경우 대장주는 테마 형성 그 다음날도 사지 못하기 때문에 2등주 살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3등주까지 매수할 필요 없다.

  2등주 메리트는 시세 끝이 어디인지 가늠해 볼수 있는 기준이 되는 주도주 있다는 것이다. 즉 주도주 움직임 통해 2,3등 주 향방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반면 대장주 경우 자신이 주도주이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수 없다.

  테마주는 시세 막바지 다다르면 3등주부터 힘에 부쳐 주도주 따라가지 못한다. 흐지부지하며 올라가는 척하다가 서서히 빠지게 된다. 마지막부터 서서히 빠지기 시작하는데, 2등주까지 오면 주도주 힘이 빠지면서 내려오게 된다. 주변주들이 주도주 못 따라가면 그 때가 시세 끝이기 때문에 테마주는 마지막 예측할 수 있다

 

5>알려진 테마주보다는 신선한 테마주가 오래간다

  2009년에 들어와서 대운하는 이름을 바꾸어서 4대강계발로 정치상황과 맞물려서 등락을 거듭하지만 그 파워가

2007년 2008년 만하지가 않하다

와이브로도 과거에 워낙에 해먹은 테마로써 지금 2009년은 약한 편이다

황우석 박사 사태 이후 국민들로 부터 버림받다시피한 바 바이오주가 올해의 테마주 대장이 아닌가하다

설상가상으로 신종플루까지 그 파워를 더해주니 금삼첨화인셈이다

6>아홉시 뉴스 그리고 일간지 헤드라인 젊음이 영파워의 트렌드를 읽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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