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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하용수씨, 진 브랜드 `아나키`로 컴백게시글 내용
- "㈜청춘제, 2010년내 코스닥 상장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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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춘동기자] 패션디자이너 하용수씨가 진(Jean) 브랜드인 `아나키(ANAKI)`와 함께 10년만에 컴백했다. 하씨는 지난 20일 서울패션센터에서 `2006 엘리트모델 선발대회` 오프닝 패션쇼로 진 브랜드인 아나키(ANAKI) 발표회를 가졌다. 김범수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날 패션쇼에는 국내외 패션종사자와 연예인, 슈퍼모델, 기관투자가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탤런트 최민수·강주은 부부를 비롯해 이훈, 김승현, 개그맨 홍록기 등 스타 연예인들이 직접 모델로 출연했다. 아나키는 하씨의 컴백 브랜드로 진을 좋아하는 젊은 패션층에 어필할 수 있도록 오뜨꾸뜨르(맞춤복)적인 디자인을 가미했다. 하씨는 이날 `아나키(ANAKI)`를 세련되고 품질이 우수하지만 누구나 편하게 즐길수 있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신이 회장이자 CDO(Chief Design Officer)로 취임한 패션전문기업 ㈜청춘제를 패션 및 종합엔터테인먼트 전문기업으로 성장시켜 3년내 매출 1000억원 달성과 함께 2010년내 코스닥에 상장시킨다는 목표도 밝혔다. 청춘제는 코스닥 중견기업인 케이디씨정보통신(,,)그룹과 일부 기관투자자 및 연예인들이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다. 하씨는 `스타를 만드는 스타`, `패션계의 마이다스 손` 등으로 불리며 지난 90년대 명성을 날린 패션디자이너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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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매출액 | 390억 | 자본총계 | 159억 | 자산총계 | 345 | 부채총계 | 186억 |
누적영업이익 | 5억 | 누적순이익 | -20억 | 유동부채 | 169억 | 고정부채 | 17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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