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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이통 후보 IST, 방통위 1차 심사 통과게시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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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이통 후보 IST, 방통위 1차 심사 통과
아이뉴스24 | 기사전송 2011/12/06 10:43
<아이뉴스24> [강은성기자] 네번째 이동통신사 사업허가를 준비하고 있는 인터넷스페이스타임(IST) 컨소시엄이
방송통신위원회의 1차 심사를 통과했다.
양승택 전 장관을 대표로 중소기업과 현대그룹이 함께 뭉친 IST컨소시엄은 사업허가신청 마지막날인 지난 12월18일 신청서를 접수했고, 방통위는 그때부터 본심사를 위한 '적격성 심사'를 진행했다.
적격성 심사란 이동통신사업자로서 허가심사를 받을만한 '자격'이 있는지를 보는 예비심사로, 이 심사에 적격판정을 받아야만 본 심사에 참여할 수 있다.
IST 관계자는 "6일 방통위로부터 적격통보를 받았다"면서 "본심사를 위한 준비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제4이통 사업허가 본 심사는 이미 적격 통보를 받고 대기중인 한국 모바일인터넷(KMI) 컨소시엄과 IST컨소시엄의 본격적인 2파전 양상으로 접어들게 됐다.
양승택 전 장관을 대표로 중소기업과 현대그룹이 함께 뭉친 IST컨소시엄은 사업허가신청 마지막날인 지난 12월18일 신청서를 접수했고, 방통위는 그때부터 본심사를 위한 '적격성 심사'를 진행했다.
적격성 심사란 이동통신사업자로서 허가심사를 받을만한 '자격'이 있는지를 보는 예비심사로, 이 심사에 적격판정을 받아야만 본 심사에 참여할 수 있다.
IST 관계자는 "6일 방통위로부터 적격통보를 받았다"면서 "본심사를 위한 준비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제4이통 사업허가 본 심사는 이미 적격 통보를 받고 대기중인 한국 모바일인터넷(KMI) 컨소시엄과 IST컨소시엄의 본격적인 2파전 양상으로 접어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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