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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디씨 적대적 M&A가 아닌 우호지분의 대량 매집 있었다게시글 내용
출처 - www.lba21.com/love/nboard/content.asp?bm_boardname=BB00
케이디씨 적대적 M&A가 아닌 우호지분의 대량 매집 있었다!”
LBA경제연구소 김점수 소장입니다
여러분에게 처음으로 인사 올립니다..
2010년 한해 평화와 행복이 늘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최근에 팍스넷 게시판에 LBA와 관련된 심히 왜곡된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어제 밤에 팍스넷 게시판을 통해 그 진상을 파악해 보았습니다.
참으로 경악을 금치 못할 황당한 얘기들이었습니다.
9,000명 조직의 수장으로서 조직 전체의 명예와 기업자체에 관련된 사안이라
정당한 대처가 있어야 할 것 같아 오늘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1) 케이디씨 주식투자에 관하여
작년 9월부터 지난주 금요일(1월 8일)까지 케이디씨 주식을 매입하였습니다.
매입목적은 3D 산업과 케이디씨의 미래 성장가치에 대한 투자입니다.
김점수 소장 본인은 1,180원~1,395원까지 매입 했습니다
1월 8일자 현재 김점수 소장 보유한 물량이 총 1,967,986주입니다
LBA 멤버십 회원은 순차적으로 1,180원~1,650원에 집중 매입을 했습니다.
초기 1,180원~1,200원대에 매입하라고 했지만 그때는 소수의 멤버들만 매입을 했고
LBA 회원들의 집중 매집구간은 1,450원~1,650원대입니다.
멤버십 회원 중 일부는 저가일 때는 확신을 못가지고 매입 하지 않고 있다가
가격이 폭등한 이후에 늦게 합류한 분들도 있습니다.
현재 LBA 연구소에서는 멤버십 회원들의 총 매집물량을 파악 중에 있습니다.
1월 말까지 정확한 숫자가 보고될 것입니다.
LBA는 워렌버핏의 가치투자만을 추구하는 장기투자자입니다.
우리는 단기 3년, 중기 5년, 장기 10년 단위로 투자할 기업주식만 매집합니다.
케이디씨는 2012년 이후에 매도시점을 판단합니다.
우리는 3D산업과 케이디씨가 시간이 갈수록 복리(複利) 의 원리와 스노볼(Snow Ball) 원리로 성장해 갈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지난 화요일(6일) 케이디씨 주가가 9,300원일 때, 김점수 소장 지분의 순이익만 580%였습니다. 단기투자 목적이거나 케이디씨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면 그때 매도했을 수도 있겠지만, 김점수 소장은 단 1주도 팔지 않았습니다. 이후에 7일장과 8일장에서 조정을 받을 때 추가로 더 매수했습니다. LBA는 주식동호회 카페나 증권 TV 전문가들처럼 데이트레이딩이나 스윙트레이딩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먼 미래의 기업 성장가치입니다.
2) 케이디씨 김태섭 회장에 대한 LBA 입장
김점수 소장은 케이디씨를 작년 8월부터 분석하기 시작하여 50여 일 간 1972년 설립 때부터 현재까지 인터넷과 증권포탈을 통해 구할 수 있는 모든 기업 관련 자료와 재무재표, 언론보도 등을 분석하여 투자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아래 글은 김점수 소장이 LBA경제연구소 홈페이지 <30억 클럽>에 게시한 케이디씨 투자성 판단 결론입니다.
케이디씨 2004년부터 미래 3D 산업에 한국에서 가장 먼저 진출하여
매출 제로 상태에서 부도위기를 무수히 넘겨가며
기존사업인 정보통신 시스템통합(SI), 네트웍통합(NI) 사업부문 매출과 유상증자 등으로
근근이 운영자금을 마련해가며 2007년부터 소규모 흑자를 내며
오늘날의 결과(3D 매출만 250억)을 이룩한 불굴의 기업입니다..!!
2004년에 진출한 신규사업인 3D사업 매출 부재로 지난 4년간
시장에서 사기꾼, 뻥쟁이, 부도기업이란 오명의 꼬리표를 항시 달고 다니며
뼈를 깍는 와신상담으로 無에서 有를 창조한 기업입니다...!!
이제 그 기업이 올해부터 3D 산업 만개(滿開) 라는 날개를 달고
세계 3D산업 1위 기업을 향해 비상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가치를 가진 기업이 이런 기업 아닐까요...???
이는 30년 만성 적자기업에 부채 20조원,
IMF 때 주거래은행에서조차 지원을 거부했던 기업
1970대 창업 이후 삼성그룹의 밑빠진 독으로 미운 오리새-끼였던 기업
소니, 파라소닉. 히타치 등 일본기업에 뒤져서 만년 세계 4류 제품만 만들었던
1999년 이전 삼성전자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케이디씨에 투자하는 이유입니다..!!!
LBA는 케이디씨 김태섭 회장의 경영자로서 탁월한 능력과 미래를 내다보는 선견지명(先見之明)에 대하여 깊이 신뢰하고 있습니다. 작년 12월까지 발행되었던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 수차례에 걸친 유상증자 등의 사용내역에 대해서도 전부 파악하고 있고, 그래야 할 경영적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하고 있습니다. 케이디씨 김태섭 회장에 대한 경영적 신뢰는 향후에도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3) LBA의 케이디씨 경영참여에 대하여
LBA 지분은 현재 집계 중이나 최대 주주 지분율 그 이상일 수 있습니다. 지분이 크기를 떠나서 단 1주를 가진 주주도 케이디씨의 주인입니다. 주인은 주인으로서 권리와 의무를 다하여야 합니다. 권리가 추후 주가상승의 이익이라면, 의무는 정도경영(正道經營)의 실천입니다.
투명하고 건강한 기업..
지속가능한 성장 추구..
안정적 재무 구조 유지..
주주 가치 극대화..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자 주주 가치 극대화를 위한 경영의무입니다.
이러한 의무는 모든 주주가 져야 하는 의무입니다.
이것이 주식회사입니다.
4) 경영참여 방법에 대하여
적대적 M&A는 LBA가 추구하는 경영참여가 아닙니다.
또한 부당한 경영간섭도 하지 않습니다.
이는 기업가치에 손상을 주는 잘못된 경영참여입니다.
LBA는 <행동하는 주주>로서 달리는 말에 채칙을 더하는 경영참여입니다.
경영전권(經營全權)은 그동안 탁월한 능력을 입증받은 김태섭 회장에게 전적으로 맡기고
향후 신규 BW, CB, 유상증자 등 자본과 부채의 증감 사안에 있어서 모든 주주의 이익을 보호하는 방법을 추구하도록 경영에 참여합니다.
또한 기업 악재에 대하여 사전에 보고받아 그 영향을 면밀하게 분석하여 주주 가치 손상 최소화 방법을 도출하는 방향으로 경영에 참여합니다.
5) LBA 기업에 대해서
모회사인 LBA경제연구소(주) 외에 부동산프랜차이즈, 인터넷포탈, 금융투자, 교육사업 등 수개를 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아직은 작은 규모의 중소기업입니다. 그러나 LBA가 현재 있는 일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닙니다. 한국 부동산과 금융시장의 선진화를 위한 건강한 초석을 세우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기업 LBA경제연구소(주)는 99년 8월에 출범하여, 2006년 1월 25일에 법인으로 전환하였습니다. 최초 자본금 5,000만원으로 시작하여, 2008년 5월에 김점수 소장 단독지분 100% 납입자본금 12억원 회사로 성장시켰고, 1개월 후인 2008년 6월에 LBA 멤버십회원 2,172명에게 액면가 500원으로 총지분 60%를 회원들에게 액면가로 분배하여 2010년 1월 현재 납입자본금 30억, 김점수 대표이사 소장 지분율 40%입니다.
그동안 LBA경제연구소(주) 경영실적은 2010년 1월 현재 총자본금 110억(잉여 자본금 80억), 총부채 8-억(부채비율 7.27%)으로 초우량 재무구조를 가진 강소(强小) 중소기업입니다. 리먼 사태로 전세계가 심리적 대공황 상태에 있던 재작년 말 기준으로 한국신용평가 기업신용등급 A+였습니다. 아마도 올해 연말에는 트리폴 A (AAA)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회사인 LBA경제연구소(주)는 06년 법인전환 훨씬 더 오랜 이전부터 코스닥 상장을 전제로 경영해 온 기업입니다. 작년 말까지 상장 준비를 모두 마치고, 올해에 상장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LBA 회원과 멤버십에는 전현직(前現織) 검찰ㆍ경찰ㆍ법원ㆍ행정부ㆍ국가정보원ㆍ검사ㆍ군고급장교 등 국가 고위급 인사들과 변호사ㆍ건축사ㆍ감정평가사ㆍ공인회계사ㆍ세무사ㆍ법무사ㆍ공인중개사ㆍ의사 등 국가자격증 보유자 및 삼성ㆍ현대ㆍLG 주요 대그룹 임원과 은행 지점장급 이상 간부, 현직 대학교수들 수 백명이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는 제도권에 있는 매우 건강한 경제적 조직체입니다.
김점수 소장은 2004년부터 2007년 초까지 국정원 산하 국가정보대학원에 매년 3~4회씩 경제 초청강의를 하였고, 노무현 대통령 때부터 지금 이명박 대통령까지 건강한 대한민국 경제를 만들기 위해 정부의 정책 방향에 대해 청와대 직접 정책건의도 수시로 올리고 있습니다.
2005년 1월엔 회원 12,000명 대한변호사협회와 대한민국 검찰이 연합하여, <법률>이란 용어는 변호사법 제109조에 의해 변호사만 전용(專用)할 수 있는 독점적 용어인데, 김점수 소장이 법률중개사란 용어를 사용하였다며 변호사법 위반으로 고소하여 대법원까지 소송이 진행되었습니다. 결론은 고등법원과 대법원에서 김점수 소장이 승소하였습니다. 이 판결은 변호사제도 도입 100년 만에 법률주권을 변호사에게서 일반국민들에게로 환원한 법조계 사상 최대의 화두가 된 사건이었습니다. 당시에 SBS, MBC 등 공중파 방송과 조선 중앙 동아 등 모든 언론매체에서 연일 보도되었던 사건이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법조계에서 LBA와 김점수 소장을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2005년 건국대부동산대학원에 출강할 때 조선일보 차학봉 사회부 부장과 당시 중앙조인스 기자였다가 이후에 스피드뱅크 연구소장으로 취임했던 박원갑 소장이 김소장 강의를 들었던 대학원생이었습니다. 또한 한동안 TV와 언론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고종완씨도 LBA 4기 출신으로 LBA 과정을 마치고 업계로 진출한 케이스입니다. 현재 공식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업계 부동산 전문가 중 상당수가 LBA 출신입니다.
LBA란 기업은 지난 10년간 오로지 정도경영(正道經營)ㆍ투명경영(透明經營)ㆍ가치경영(價値經營)ㆍ적법경영(適法經營)ㆍ상생경영(相生經營)만을 추구하며 대한민국 정계ㆍ재계ㆍ관계ㆍ학계ㆍ부동산건설업계ㆍ언론방송 등 사회지도층 상층부로부터 실력과 능력을 검증받은 한국부동산업계 1위 기업입니다. 다만 광고 홍보 활동을 전혀 하지 않아 일반인들에겐 생소한 기업일 뿐입니다.
6) 팟스넷 게시판 개미투자가들에게 전합니다.
(1) 주식투자를 할려면 증권포탈 게시판을 연구하지 말고, 그 시간에 투자대상 기업을 심층적으로 연구하십시오. 우선 회계학을 공부하여 기업재무재표 분석방법 습득하여, 기업 설립시부터 현재까지 재무재표 변화 상황을 분석하십시오. 이것이 주식투자의 첫걸음입니다. 회계학 공부 어렵지 않습니다. 대형서점에 가면 <기업재무재표 읽는법>에 관한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2) 포탈 증권게시판에는 공개된 자료 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전부가 아니라 극히 일부 내용만 있을 뿐입니다. 예컨대 케이디씨에 대하여 많은 정보를 얻고 싶다면, 네이버 검색창에 3D 또는 케이디씨 또는 김태섭이란 이름 검색을 하면 게시판 자료처럼 단편적 일방향적 자료뿐만 아니라, 무수히 많은 정보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이것만 치밀하게 분석하여도 몇날며칠이 소요됩니다. 이런 자료가 편향성이 없는 가치있는 기업분석 종합자료들입니다.
(3) 포탈 증권게시판에는 속성상 장기가치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없습니다. 주로 데이-트레이더와 스켈핑-트레이더, 1개월 이내 스윙트레이더들의 무대입니다. 아무리 길어도 1년 이상 투자할 분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유는 이런 게시판에 기웃거리면 신(神)이 아닌한 단기투자 유혹과 뇌동매매에 휩쓸리지 않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단기투자해서 부자가 될 확률은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할 확률 밖에 없습니다. 잘해야 용돈벌기 아니면 손절이기 때문입니다.
(4) 증권포탈 게시판에 기웃거리시면 비정상적 인격이 형성됩니다. 정상적인 사고(思考)를 가지지 못한 분들이 많고, 또 단타 개미들끼리 서로 시장 분위기를 거꾸로 악용하여 제로섬 게임을 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곳에서 정보를 얻어서 주식투자를 하는 건 매우 위험합니다. 스스로 그 종목에 대해서 완벽하게 분석하여 알고 있지 않으면 주식투자하지 않아야 합니다.
(5) LBA는 부정(不正)..불법(不法)..허위(虛位)에 대해선 언제나 단호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용서나 타협을 하지 않습니다. LBA 기업 지난 10년의 역사가 바로 세상의 부정(不正)..불법(不法)..허위(虛位)와의 전쟁이었으며, 결과는 언제나 LBA 완승(完勝)이었습니다.
7) 결어
여러분 모두의 성공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LBA 경제연구소 대표이사 소장 김점수
www.lba21.com
- 2010년 1월 10일 일요일 오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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