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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케이디씨란 회사에 관심을 갖게된 계기는 있었습니다.
우선 대감독인 제임스카메론감독의 아바타란 영화가 3D로 제작이 되는데 그런데 개봉시기를 이미 영화 완성을 하고서도 미룬다는 소식 때문이었죠...!!왜냐면 3D 상영관이 부족했기 때문에.. 그 3D상영관 최소한 상영규모만큼은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연말까지 기다린다는 보도가 나온이후였습니다. 어떤 영화이길래~~~ 4억달러투자비용 이자만 해도 엄청날텐데~~
궁금하잖아요.. 과연 3D 새로운 약자가 보이는데..과연 어떤것이고 어떤회사가 이익을 볼까?
이것저것 알아보니..
바로 케이디씨,아이스테이션,현대아이티, 미국의 리얼디 ... 뭐 이정도...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런데 압축하게된 단하나의 이유.. 무안경 방식...케이디씨
그리고 아이스테이션은 케이디씨의 자회사입니다.
그런데 얼마후 확실하게 감을 잡았던 계기는 바로...!! 제가 존경하는 분께서 바로 우연히 이종목에 연구 데이타를 본후
확실하게~~망설임없이 오게된 이유같습니다.
제가 아바타를 보는 다른 시선인거죠..단순히 성공한 영화는 영화로 끝나지 않는다...
시골의사 박경철씨가 말하는 W라는 것을 직감을 한것이죠!!
얼마전에 아바타를 3D 2D로 각각 보고서 느끼는 차이~~~역시 하고 고개를 끄덕여 지더군요..!!
다시 과거로 돌아가서...
그래서 3D라는 회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그중에서 미국의 리얼디라는 회사,케이디씨로 압축되더군요.!!
물론 이부분은 극장용 그때까지만 해도 3D 시장만을 본겁니다.
영화관가 가장많은 시장인 북미시장의 80% 이상을 장악한 리얼디와
아시아와 유럽시장을 이제금방 노크하고 있는 케이디씨를 본것이죠.
현재 아바타 개봉이후 전세계적으로 3D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현재 개봉 보름만에 500만 관객 돌풍이 일어나고 있죠.
상대적으로 긴 상영시간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들 처럼 그렇게 많은 상영관을 확보하지 못했음에도...
그런데 주목할 점이 있습니다. 3D디지털,3D아이맥스 상영관은 10%정도 뿐인데~~
이상영관들은 수익구종에 주목할필요가 있죠..
3D상영관으로 교체하는 드는 비용이 약6000천만원으로 알고있습니다.
현재 3D디지텔 CGV기준 13000원 아이맥스 16000원
일반상영관과 비교하여 버는 영업이익이나 순수익면에서도 15~45%나 더 비싸지만 실제 2D상영관에서 본사람들 마져도
3D로 보고싶에서 다시본다는 재상영붐이 일어날정도로 현대 아바타의 3D시장은 돌풍을일으키고 있습니다.
내년 헐리웃 시장의 대작들 절반이상이 3D로 만들어진다는 사실..
우리나라 또한 이에 발맞추어 몇몇이름있는 감독들도 드디어 3D영화를 기획한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문화가 가지고 있는 파생효과는 단순히 상영해서 남기는 극장이윤에 있지않고
수십배~수백배나 더큰 파급효과에 있습니다. 이것에 저는 주목합니다.
바로 이점때문에..휴대폰, 게임,LCD모니터 ,TV시장까지 3D를 깨우는 결과를 나타낼껏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진짜 매출은 이곳에서 나오는것이죠..!!
극장용3D 업체중에서..미국의 리얼디라는 회사는 케이디씨에 직접적으로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훨씬 더 비싸고 핵심기술또한 뒤진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은 좀더 앞서있지만..
곧 따라잡일것으로 봅니다.
지금현재는 안경방식의 3D시장이죠..
하지만 케이디씨가 전세계적으로 최초로 개발한 무안경방식의 3D 시장으로 재편될것입니다.
케이디씨가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사업형태중 가장밝은 3D산업에 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3D가 가지고 있는 시장은 매력은 실로 엄청납니다.
그중 핵심만 몇가지 집어 보겠습니다.
첫째.. 국가가 신세대 성장산업으로 3D 올해서부터는 지원합니다.
정부에서 3D를 밀어주겠다는데 무슨말이 필요합니까?
둘째...3D의 기술력에 접목되는 분야
3D는 우리가 눈으로 보는 시장의 대부분은 3D 바뀐다고 저는 봅니다.
그중 대표적인것이 4세대 LCD분야..
3DTV ,3D 휴대폰 (이미 이 두분야는 올해서부터 우리나라에도 본격적으로 들어옵니다.)
이미 휴대폰시장에는 일본의 히타치라는회사(일본이동통신시장에서서 가장큰회사)가 바로 케이디씨의 핵심기술인 무안경방식의3D기술을 쓰고 있다는점입니다. 2009년 초에 출시된 WOOO라는 휴대폰에 적용되었던 기술입니다.
휴대폰 3D시장은 절대적으로 무안경 방식으로 갈수밖에 없는 시장입니다. 당연히 케이디씨가 석권할 시장입니다.
이제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죠.. 우리나라와~ 양사 삼성 엘지와 핀란드의 노키아도 곧 3D 휴대폰을 출시할것입니다.
이기술의 20만대분을 계약했는데~~총매출 200억이죠~!!
이돈은 케이디씨 회사의 올해 년매출( 1000억예상)의 1/5에 해당되는 수출액입니다.
여기에 올해 상반기 안으로 삼성이 3D 휴대폰을 내놓은 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이기술 과연 어디것일까요? 전 케이디씨 기술이라고 90%는 확신합니다.
삼성같은 휴대폰 메이져 회사가 3D로 햅틱정도의 판매고만 올려주고.. 그 기술력이 케이디씨 것이라면...
수백만대의 이상이 출시되고 상황에 따라서 수천만대 이상으로 확대될수도 있습니다.
케이디씨 김태섭회장이 부르짓던 조매출은 꿈이 아닙니다.
그것보다 더 기대되는시장이 있습니다 바로 모니터 시장
입체영상기술3D시장에 가장 적합한 PC게임시장
단순히 게임시장은 3D 적용되는 게임은 모니터또한 3D모니터가 적용되는 기술을 채택해야하는데..
게임시장에 3D 적용되면 일대 파란이 일어날것입니다.
우리나라에만 수만군대의 PC방이 있습니다. PC방을 주로 찾는 사람의 90% 이상은 게임을 하기 위해 찾아옵니다.
게임 출시이후 그 게임이 인기를 끈다면... 당연이 게임자들은 3D모니터가 갖춰진 PC방으로 집중될것이고..
그렇다면 어쩔수 없이 3D용 모니터 시장또한 폭발적으로 늘어날것입니다.
TV보다 많은 PC모니터 시장 특히 우리나라처럼 게임에 목숨건 사람들이 많은곳엔 제대로된 3D게임이 출시되면
엄청만 매출증대효과가 있을것입니다. 북미게임시장과... 중국 아시아 유럽..... 아 기대됩니다..
-3DTV-
현재 소니사가 올해 주력상품 아니 3DTV 올인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시장에 상당히 패권을 빼앗긴 소니사가 대안으로 내세운게 바로 3DTV입니다.
올해미국에서열리는(1월 7일~~) 최대 가전전시회 (이곳에서는 매년 IT의 최첨단 기술이 전시되고 세계의 전시회라고 할수 있는데..
이 전시회가 얼마나 중요하냐면 왠만한 회사는 사장이 직접참여합니다.
삼성도 올해는 이건희 전회장님이 직접 갈지도 모른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그만큼 이전시회가 중요한데~~
소니사는 분명 3D제품을 가져나올것이고 소식에 의하면 LG또한 3D HDTV 시장에 선보일 계획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삼성같은 경우는 LED TV에서 솔솔이 재미보고 있는 입장에서~~ 올해까지는 LED TV를 주력상품으로 몰고 갈 인상이긴 한데~~
한번 봐봐야죠~~ 워낙 준비는 베일에 쌓여있다 보니~~~
거기에 또다른 기업들이~~ 3D 시장에 알맞는 IT제품들을 선보일지 저도 무척 궁금하더군요~
여기 파급효과에 따라서~~많이 달라지겠지만...대세는 3D시장임을 부인할수는 없습니다.
셋째 실제 성장속도..
2012년기준 (방송통신위예상) 277억달러 우리돈 33조원
폭발적인 시장증가속도...
제가 계산하는 수치는 이보다 더 클것으로 기대합니다...
넷째.. 로얄티 가치...
단순히 보기에도 거의모든 3D 시장의 핵심원천기술이 무안경 방식으로 패권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로얄치 단순가치만 해도 조는 넘는다고 추산됩니다.
이번엔 아리송한 단점과 대응방안을 좀 알아보겠습니다.
1. 심심하면 발행하는 BW, 추가상장....
이회사의 작년도 공시를 보면... 심심하면 다른데에 도 차입해 오고~~ 주식으로 나눠주고... 추가상장하고....
주가가 한창올라가던때 집중되었죠..!!
===> 하지만 전 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우선 공장증설이나.. 기술개발에 팰요한 자금은 이제 어느정도 확보하였습니다.
그 증거로 3D펀드회사 3D심포니(미국 극장용 3D 공급하는 회사와 투자유치 계약)
이회사가 1500만달러를 케이디씨에 정확히 말하면 케이디씨 자회사죠. 투자한다는것은 시사하는봐가 큽니다. 본격적인 미국시장에
접어들었고 타 경쟁사보다 기술력을 인정한 결과라고 압축하면될듯싶습니다.
연말한 차입한 개인과 저축은행에서 100억원과 함께...
충분한 자금이 확보된 상태입니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추가상장을 할수는 없겠죠? 솔직히 상식적으로는 안할꺼 같은데 모르겠네요..!!
두번째- 3D 시장이 커지면 대기업이 가만히 놔두질 않을것이다...?
휴대폰시장 예를 들어 볼까요.? 미국의 퀄컴사 CDMA 바로 코드분할방식 휴대폰의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어서~
삼성 LG가 제아무리 수출을 하고 내수를 만들어 내도~~ 이 회사에 로얄티가 지급되는데..
그돈의 양이 막대합니다. 매출의 평균 6% 가까이를 삼성과 엘지 양사가 지불한 로열티금액만 약2조원가까이 됩니다.
원천기술이라는 것은 어떤 특정분야를 응용하는데 있어서 핵심 기본기술을 뜻합니다.
바로 3D 원천기술이 있는 케이디씨는 바로 이점때문에... 대기업의 기술에도 대응할수가 있습니다.
당연히 3D 영역이 확대되면 될수록 좋은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만약 대기업이 인수합병 즉 M&A 를 한다면 케이디씨는 더 큰 호재가 되어 주식에 반영되겠죠..!!
업종대표주는 망해도 다른더큰기업이 인수해서 더좋은 회사로 발전해 나갑니다.
세번째.. 지금 매출에 비하면 주가가 너무 수직상승한것 아니냐?
당연히 기술적분석만따지고 현재가치만 놓고본다면 수식상승한것이죠..
케이디씨는 자회사 매출 포함해도 .. 2009년 예상 (4/4분기 매출 아직모름) 3000억 정도이고
케이디씨만 따지면...1000억원 정도가 될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회사가 현재 5500억(시가총액)이 되었죠..
외국인이 한창입질하고있는 서울반도체 매출 2009년예상 4000억 ( 3분기까자 3100억)
시가총액 2조 5600억
오히려 단순 매출로만 따지면...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고 볼수있습니다.
다만.. 기술적인 분석을 하면...
타사에 비하면 절대적으로 높습니다.
하지만...
폭발적으로 매출과 시장이 늘어나는 시장에서 올해매출 계산하여 단순히 기술적인 분석만으로
치부해버리는것은 이론에 치우친사람이라고 보여집니다.
선행시장에서..... 이걸 따지는게 무의미한 시점까지 온것입니다.
다만 구분해야 되는게 있죠..
즉 작전주라는 것을 보시면..일정한 패턴을 보이는데~~
케이디씨와는 다른게 있습니다.
내재가치 없는 급등주는 반짠 테마에 편승해서.. 실적도 받쳐주지 않고..수급도 원할하지 않는 상태에서
주포세력에 의해서 반짝 올라가고 개미들 끌여들여서 물먹이는 방면...
케이디씨는 3박자를 현재 다 갖추고 있습니다.
반짝 테마가 아닙니다.
수급도 받쳐주고있고..3D업체중에 유일하게 매출또한 급격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케이디씨는 절대적인 시장가치주이지~ 작전주같은 급등주로만 치부하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네번째... 대주주의 주식패디기..
현재 대주주는 표면적인 주식수는 10%대로 파악됩니다.
원래 급등주를 보면 대주주가 어느정도 오르면 자기주식 패대기 칩니다.
하지만 이주식은 그렇지 못하죠.. 최소한의 경영권 방어를 위해서는 그렇게 할수 없습니다.
다섯번째.. 주식투자 경고지정..
1월4일부터는 주식투가경고업종으로 지정됩니다.
급등에 따른 시장에 주의를 주자는 취지이죠.!!
개인들에게는 신용과 미수를 못쓰기 때문에.. 단타치는 사람들에겐 치명적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반대데 저는 반대로 생각합니다.
이렇게 단차치는 사람을 몰아내야 진정한 가치주로 승격이 되는것입니다.
신용과 미수없이 주가가 올라간다면 진정으로 시장에서 인정받음으로~~1월4일장을 지켜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여섯번째.. 외국인과 기관이 없다.
외국인과 기관이있었다면.. 이만큼 급등도 없었겠죠..!!
왜냐면...외국인과 기관은 어느정도의 수익만 나오면 매도하는 법인이죠..!!
절대 수백%이상 오르는 이런 주식에 투자안합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절대적인 기초자료를 동반해서 투자를 하는데..
평균수익률은 가장 좋지만... 매출상단보드에는 거의 외국인과 기관은 눈에 안보인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요..
당연히 1000원짜리 주식과 거기에 코스닥 종목을
매입하는것은 불가한 일이겠죠.
기관들도 투자보고서 작성할때 펀드매니져들도
똑같은 주식 투자해서 손해를 보게되면 메이져 주식과 그렇제 않는 코스닥 주식 잘못투자해서..
같은 금액 손해를 봐도 코스닥에서도 중형대 업종을 선택하지는 않습니다.
책임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어느정도 매출과 성장성이 확보된 이후 들어오는게 외국인과 기관임을 알아두셔야 합니다.
제가 보는 외국인과 기관이 들어오는 패턴은 1만5천원이상될때..들어오는게 더 환상적인 주가흐름에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분명 1만5천원 이정도 언저리 해서~~ 입질 들어올 가능성 많습니다.
-압축-
수십년 주식투자가도 이차트를 수급을 보면 이런대량 주식이 발행된 이주식
외엔 엄청만 힘과 에너지를 거의 보기 힘듭니다.
1년전 450원짜리 주식이~~ 어느덧.. 7000원대까지 급등.....
주가는 이미 최저저에서 1000% 이상 올랐는데... 어떻게 이런주식에 투자할수 있겠느냐 하지만...
현대모비스란 회사보시면..3000원정도였는데... 몇년뒤에 거의50만원에 육박한 저력이 있습니다.
지금의 7000원 나중에 보면 까마득해 보일날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전 감히 해봅니다.
뭐 가격만 따지고 보면 2000년에는 2만7천원까지 갔었던 주식입니다.
케이디씨 작지만 큰회사입니다..30년이상된 중견기업이죠.!!
과거는 과거입니다.. 얼마전에 얼마였는데~~ 이걸 생각하고 주식투자를 하시는 분이라면~~
솔직히 돈벌기 힘듭니다. 주식은 어쩔수 없이 선행시장입니다.
미래가치를 현재가치로 대입해서 가격이 비싸느냐 안바싸느냐 ...
즉 내재가치를 보는것입니다.
적자에 허덕이던 회사가~~ 드디어 태양광산업에서도 3D 에서도 투자만 하다가 작년부터 흑자를 낸 원년이라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이제 고속도로에 진입한것에 불과할지도 모릅니다.
갈길이 멉니다.
운이 좋게도 다날이라는 회사를 1년전에 일때문에 회사중역과 만날일이 있었습니다.
. 그분과 이야기 중에서 회사 발전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우연히 듣고
이회사 좋은 회사구나..그런데 왜 주식이 이모냥 일까? 라고 생각한 적이 있죠!!
딱 1년전 같은데...그 회사 주식 1000원 중반정도 했는데.... 지금 2만원 하죠.!!
2009년도 상승종목 1위 2위를 우연히 알게 되다니...
참 운이좋죠...
하지만 제가 선택한 쪽은 케이디씨 였습니다.
지금의 이상황에서 누군가 저에게 묻습니다.
너야 수익났으니 이렇게 말할수 있지만..신규로 진입하는데 당연히 부담가지않겠느냐구요?
엘리어트 파동이론을 본다면... 눌림목에서 강력매수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그 파동이 어디인지 모르겠습니다?
차트를보면 12월 한달 수직상승입니다..
1만5천원까지 단한번의 조정없이 갈지...아니면 당장 1월4일부터 조정으로 갈지.....
모릅니다... 아니면 더 떨어질지....다만 저의 생각만 물어보신다면..전자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분도 전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12월연말에도 꾸준이 둔이 생길때마다 투자하였던 것이죠..
일희일비 안하신다면... 생각해볼 종목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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