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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보합에서 오전장을 지내는 과정으로 매물소화 과정을 거친후

오후장 부터 서서히 세력들의 움직임이 느껴집니다.

우리의 주거래 회원 증권사들이 서서히  매수 비율이 높여가고 있다는 것이

시간이 흐를수록 감지되고 있습니다.

분석이고 뭐고 때려 치우고

간단히 막말로 말해 한두달 안에 케이디씨가 공중분해되어

망할 회사가 아니라는 대 전제가 있는한,

역설적으로 지금이야 말로 바닥이며 기회가 아닐수 없습니다.

지금 매도한다면 이익실현도 아닌가격이 틀림없는 이유로,

더이상의 매물량은 없거나 있다고 해도 많이 약화되었을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쉽게말해 팔사람 없으면 오르는게 주식이라는것

삼척동자도 아는 만고불변의 법칙이 아니겠나 싶습니다.

10원 띠기 단타하지 마시고, 미수 차지 마시고 장투하세요.

그러면 오릅니다

우리가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이 케이디씨라는 회사는

그렇게 호락호락하고 우스운 회사는 절대로 아닙니다.

그 진가는 얼마있지 않아 나타날것이라 확신합니다.

자...

모든 개미들이 성투하는 그날까지,

아자. 아자..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