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오늘의 케이디씨를 분석해 보면,

일반적으로 전문과들과 분석가들이 우호적으로 선호하는 그림의  형태가

그려진것 같습니다.

동안의 급락이 보합으로 진정되면서, 

전일 대비 거래량이 급격히 감소되었다는 것은 ,

추가 매수 시점의 동기 부여가 되는 그라프입니다.

무척 고무적인 현상으로

바닥공사 완료 후 건축의 틀을 올리는 신호이자 시발점이라는 판단입니다.

사실  주식이라는 것이 럭비공이라는 것과 같아서 어디로 튈지

솔직히 말해 귀신 말고 세상에 어느 누가 정확히 알겠습니까만......

그라프와 확률과 심리선은 속일 수 없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결국 현시점에서

저는 케이디씨의 목요장을 확신합니다.

오늘도 저는 케이디씨의 강세장을 예측했었지만,

내일은 오늘보다 더욱 강세장이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유턴의 징조가 여러곳에서 감지되기에 더욱그렇습니다.

우선, 밀리지 않으면서 보합으로 마감되었다는 사실과,

두번째는, 거래량이 급격히 감소되었다는 사실은 악성 매물벽 소진으로 해석이 되고,

또한, 주거래 회원사에서 매수 수량의 비율을 점차 높여가고 있는 장의 분위기가

그런 확신을 더욱 높여 주고있습니다.

근자에 들어 제가 글을 제법올리니까  큰손인가? 생각하실분도 있을지 모르겠으나,

케이디가 좋아서  920원 할 때 딱 1만주만 들어와 

보유하고있는  평범한 개미일 뿐입니다.

경력은 8년 정도 되구요.

저는 적어도 6월정도 까지 홀딩하려고 합니다.

원래 예로부터 수익률에 있어서

단타고수가 장타 초보를 따라올수 없다는 사실하나  믿고 주식을 하고있는데,

한번도 그말이 틀린적이없었습니다.

어쩟거나, 모든 개미들의 성투를 바랍니다.

내일의 상한가를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