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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5개월을 기다렸는데 손절하고 떠나니 후련섭섭하네요..5개월동안 다른 종목 쳐다만 보다 아까운 수업료만 지불했더군요..기회비용이 이렇게 클 줄이야..후회막급..ㅠ.ㅠ..

어제 케이디팔고 다른 주식으로 옮겨 운좋게도 수익났네요..이럴줄 알았으면 미리 던질걸..ㅠ.ㅠ

남은 분들은 성투하시길..

라고 말하시고 나가서 이제 슬슬 실적이 나오고 차트가 맘에드니 저가 매집을 노리시는겁니까?

아니시라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케이디시 회사에 실적에 대한 의구심을 품게 하시는데요 공시한대로 적절히 수순을 밟아

나가는데 너무 의심을 하게 만드시는건 아니신지요 똑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기에 따라

불신의 내용으로 이해하기 쉬운 상황이네요~~  이왕이면 좋은쪽으로 써주 실순 없을까요?

회사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으면 물론 공개 해야겠지요 하지만 공시대로 하나씩 이뤄지고 있는데

다만 시간의 차이가 있을뿐인데 성급해 하시는건 아니신지요. 회사를 다니고 사업을 하시는분들은

아실껍니다. 계약을 하고 납품을하고 거래시에 모든게 정해놓은시간대로 이뤄지는것은 아니지요

짧아 질수도 있고 길어 질수도 있는것인대 거짓공시없이 하나씩 열매를 이뤄가는중인데

이왕이면 좋은 표현으로 해주셨합니다. 저두 베어울프를 봤지만 시초급 영화입니다. 지금자체도

놀랍지만 앞으로 거의 모든 액션 환타지 영화들의 가능성과 미래가 안보이십니까?

제 짧은 시안으로도   가능성이 보이는데 그렇치 않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