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이렇게 다시 글을 쓰지만 아음이 편하지는 않습니다.

주주분들 중 오해와 공격의 대상의 되겠지요.

어떻든 다시 신중히 제시해드리지요.

그동안 장투하시는 분들 마음의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닐것입니다.

이제 부터는 점진적으로 좋은 소식이 들려오며

 주주분들을 실망 시키지 않을것 같은 느낌과 함께

저의 분석을 피력해 봅니다

저자신도 기대해 보는데

결과를 보면 생각이 날것입니다.

주주 개인의 분석과 저의 분석이 같다면 한배를 타고 항해중입니다.

(많은 파도와 풍랑속에 배는 굿굿이 나아가는 중입니다.)

나중 미소 짓는 환한 얼굴을 보았으면....

*판단은 자기 책임하에 ,소신있게 하는 그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