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2004년 말부터 성광밴드챠트를 보세요.

연말에 현금배당까지 햇지만,한동안 주가는 800대원이엇고,

오르다가 다시 빠지면서 반토막이 낫지요.

그 숱한 공시에 반토막이 낫읍니다.그당시에 게시판에 가보세요.난리가낫죠.

그후에 전고점 뚫는데 얼마나 걸렸나요? 지금 우리와 상황이 비슷합니다.

그리고 전고점 뚫고 어떻게 됫나요?

한번 주봉으로 쳐서 보세요.

저는 흔들릴때마다 그당시의 주주님들을 상상해봅니다.

세상에 쉬운게 어디있나요?

아마도,내밑에 또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있을겁니다.

원하는 가격에 사려고 하는데 귀찮으니까 또 댓글을 달겠죠....

아마도 세월이 지나 보면 누구 말이 맞는지 아시리라고 봅니다.

저는 10원이라도 싸게 사려고 아우성치는 그런 한심한 류는 아닙니다.

남들은 내가 손해가 막심해서 그러는가보다 하겟지만,저의 매입가는 아마도 아시는 분은 아시리라고 보고,하루거래량이 내 보유주식보다 적은 날도 많읍니다.

내가 이런글을 지속적으로 올리는 이유는..저는 장기보유한다고 숱하게 글을 올렸고..내가 글을 올리지 않으면 혹시 저를 알고잇는분들이 나를 약속도 안지키는놈으로 오해할까봐 지속적으로 올리는 겁니다.

아무리 온라인 상이지만 신의는 신의입니다. 신의가 없으면 아무것도 없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