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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익선생님 그리고 주주님께..게시글 내용
님의 자숙의 글이 진심으로 공감가지는 않지만
(보스동생=희망의재기 ,sos7105는개인적으로 확인)
님이 지금껏 보여준 행동으로 보면
이정도의 자숙의 글을 올린것도 쉽지 않은데 올린 것으로 위안을 삼고
앞으로 지켜보고 약속을 지키는가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윗글의 내용은 아직도 거짓이 있지만 한번에 고쳐지리라 기대하지 않고
이번기회로 점점 인격적인 사람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추가로 님은 편안한 다른 종목으로 옮기심이
kdc의 수많은 고비를 겪기에는 감당 안될것입니다.
고통의 장투로 외길을 걷는 그분들에게 본의 아니게 성격상 돌발적 습관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장투가 무엇입니까 극단적 예를 들면 주가가 반토막나도 1년 이상을 보는것 아닙니까.
그후에 결과를 논할 자신이 없으면
제글은 3월달 700원대부터 올렸고 그시점의 주주는 지금도 열매를 보고 있지요.
그리고 주가는 아무도 모릅니다 잘알고 있지요
그러기에 재료분석이 필요하고 때에따라서는 누군가 불특정 다수의 도움이 있어야 합니다.
도움을 주었다는 의미를
주가를 좌지우지 한다는
억지로 불순한 의도적 의미를 첨가하여 계속 매도한 행위
주식을 자신이 매입 못했을 경우 올라도
입에담기에 혐오스런 비하와 욕설을 하고
자신이 주식을갖고 있을경우 내리면 또다시 혐오스러운 비하와 욕설은
지금도 속이풀리지 않고 상처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다 지나간 일이고 또다른 경험을 했구나 하며 마음을 삭히기로 결심했습니다.
앞으로는 어려움 중에도 극기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게될것을 바라며
또한 도움과 협조 하겠다는 분들에게 연락해 고소를 내일 아침부로 취소해 드리지요.
이시간부로 가능한 편안한 일만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계시판의 글 정보는 자신의 책임하에 참조의 수준이지
절대적인것이 아닌것은 상식인데 내리면 내리는대로 원망
오르면 오르는 대로 원망
이해하기 어려운 경험을 다 해보았군요.*
게시글 찬성/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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