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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몇일 낙폭이 커서 상심이 많으신거 같으십니다. 오늘 매수세가 좀 들어와서 상한가를 기대하시는

분들도 있어 보이는데 오늘의 상한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기업의 성장의 이익을 통한 수익 분배를

얻으 시면 안되겠습니까? 주식이란게 회사에 사업을 잘해서 수익을 내서 그이익을 분배 해달라고

하는것이지 1-2개월 내지 몇개월 돈을 빌려주고 50% 100% 수익을 내놓으라고 하는것은 뭔가 어색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투자를 하는것이지 도박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물론 다른 기타 주식들은 급등을 하며

많은 수익을 주고 있습니다. 케이디씨는 채무변제및 시설확보 판매망 확보를 하며 새롭게 진출을 하는

회사입니다. 영업실적및 이익이 9월안에 정산이 될꺼라 생각이 됩니다. 턴어라운드 지점에서 우리는

미리 선경지명을 하여 바닥에서 투자를 하신 투자자들입니다. 그런데 지금 잠깐 오르고 내리고

일희일비 하신다면 투자가 아니겠지요. 저두 물론 상한가 가면 기분이 좋겠지요. 평정심을 가지고

호가창을 살며시 닫으시고 본업에 충실하신다면 충분히 보답을 해줄 회사라고 저는 믿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