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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재기)심리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게시글 정보
등급 | 등급 비율 | 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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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 상위 2명 | 500,000점 이상 |
세자 | 상위 0%~1%까지 | 150,000점 이상 |
대감 | 상위 1%~5%까지 | 50,000점 이상 |
장군 | 상위 5%~15%까지 | 15,000점 이상 |
나리 | 상위 15%~30%까지 | 5,000점 이상 |
사또 | 상위 30%~55% | 3,000점 이상 |
포졸 | 상위 55%~75%까지 | 1,000점 이상 |
중인 | 상위 75%~95%까지 | 500점 이상 |
상인 | 상위 95%~100%까지 | 100점 이상 |
평민 | 점수기준 | 50점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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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글
[주식투자 성공담]안티,,그들의 심리메커니즘에 대한
성공담]안티,,그들의 심리메커니즘에 대한 소고 !!!
인간 심리란 참으로 못난 것이어서 남 잘되는 게 썩 유쾌하진 않은 게 사실이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도 그래서 생겨났고,,,
성인군자가 아닌 이상 축하 이전에 시기심이 먼저 고개를 드는 건 어찌할 방법이 없는 것이리라.
더군다나 자신이 산종목이 팔고나면 폭등하고 사면 떨어지니,,,
두 서너번 매매 할 때는 애정도 갖고 열심히 공부도 하고 게시판에
좋은 글도 올려 보지만 영락없이 자기가 뜻하는 바대로 주가가
움직이지 않을 때 저가에 투매한 후 보통 강성 안티로 돌변하는 모습을종종 보게 된다.
물론 마지못해 고가에 추격매수하게 되면 다시 강성 주주가 되고,,,
주식에서 우리 투자자들을 초토화 시킨 주범 중 하나가 바로 이 상대적 빈곤감이라는 못난 심성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된다.
참 이상한 게...
하루 세 끼 걱정 없이 살던 집도 옆집 누구누구가 며칠 만에 얼마를 벌었단 말에 괜한 부부싸움을 벌이게 되고,,,
누가 단숨에 몇 십 배 수익을 냈다고 게시판에 자랑 아닌 자랑을 늘어놓으면 갑자기 입맛이 뚝 떨어지고 하루 종일 기운이 쏙 빠진다.
사실 무공과 내공이 뛰어난 고수는 결코 자만하거나 교만스럽게 자신의 수익률이나 보유주식 수 등을 공개하지 않는 법이다.
어쩌다가 우연히 매수해서 운 좋게 한 번 수익을 거둔 어설 푼 하수들이 얼마를 먹었네. 몇 주를 갖고 있네. 하며 과장되게 표현하는 것이다.
헌데 요상하게도 과장되고 거짓인줄 알면서도 그런 내용의 글들을 읽다보면 대다수님들은 괜시리 꿀꿀하고 속상하며 마음이 아파온다.
그것이 바로 이 바닥에서 아직 수양이 덜된 사람들이 느끼는 상대적 빈곤감이요 정신적 박탈감인 것이다.
종목 하나 잘 찍어서 상한가 몇 번 먹고 나왔다는 소문은 내가 하한가 맞은 것보다 더 충격적이다.
그래서 마침내 나라고 수익을 내지 못하란 법있냐,,, 하고 덤비지만 십중팔구는 오래지 않아 쭉 뻗거나 나자빠저 버리고 만다.
님들이나 우리내 개미들이 무수히 겪고 있는,,,
바로 상대적 빈곤이 절대적 빈곤으로 바뀌는 서글픈 장면인 것이다.
이곳 팍스 사이트의 종목게시판에는 요즘 들어 안티들이 제법 조직적으로 활동하는 것을 심심찮게 보게 된다.
필자도 가끔 그 내용을 듣기만 했지 이렇게 심각한 줄은 정말 몰랐다.
어쩌다 주식에 대해 일부님들과 얘기를 하다보면 영락없이 이곳 팍스의 종목 게시판 얘기를 꺼낸다.
종목 게시판을 보니 어떤 분이 어떤 글을 올렸는데 어쩌구 하면서 말이다.
아무튼 그 안티들의 정성은 가히 눈물겨울 정도로 밤잠을 패가며 열심이다.
실시간 중계는 물론이고 집요하게 과거 수년전의 부정적 자료까지 용케도 찾아내어 들먹이고 부정확 하거나 없는 사실도 그럴싸하게 편집하여 올리기도 한다.
그러다가 페이지가 넘어가면 슬그머니 뒤가 캥겨서 그런지 무책임하게 삭제를 하는 사람도 더러 있다.
그것도 모자라 주가가 자신의 방향과(하락 쪽) 반대로 움직이면 거반 게거품을 물면서 부정적인 자료를 복사해서 올리고 또 올린다.
이들의 심리 상태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진정 개미 투자자들을 위해 경각심을 불러 일으켜 손실을 줄여 주려고 그러는 것일까?
그런 건 아닌 것 같다.
만약 그렇다면 한번의 경고나 분석으로도 충분히 그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과연 개미투자자들을 위한 진실 되고 건전한 안티가 존재하는지에 대해서도나는 의문이다.
대개의 안티들은 게시판의 환상적인 분석과 글을 통해 매수했는데 자신이 매수한 시점부터 주식이 폭락하여 참다 참다 못해 매도했더니 계속해서 쩜상으로 다시 날라 가는 것을 보고 강성 안티로 돌변한다.
그야말로 자신이 사서 보유하면 대박주요,,,
팔고나면 똥주고 부실주이며 부도날 회사라고 얘기한다.
너무나 속상하고 분통이 터지기 때문이다.
이런 심리를 가진 안티들이 과연 시장에서 살아남아 수익을 거둘 수 있을까?
단언컨대...
절대로 오래가지 못한다고 나는 확신한다.
*> 진실 되지 못한 안티의 종말!!!
자기가 가진 주식에 욕 한번 안 해본 사람이 있을까?
기나긴 하락이나 횡보가 계속되다보면 성인이 아닌 이상 ꡐ똥주ꡑ ꡐ잡주ꡑ라는 말이 입에서 저절로 튀어 나오게 된다.
어디 욕뿐이겠는가?
자기가 가진 주식이 하한가 행진이라도 하면,,,
주가관리도 못하는 그 놈의 회사 망해버리라는 저주의 말을 입에 담지 않을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욕을 하는 심정을 이해 못할 바는 아니지만 이 바닥에서는 절대 자기가 팔았던 주식이나 보유하고 있는 주식에 대해 욕을 하지 말라는 불문율이 있다.
주식에도 귀가 있어 자신에게 욕만 하는 주인에게는 절대로 복을 가져다주지 않는다는 사실에 안티님들은 주목하셔야 한다.
저 자신 미신처럼 들리는 말이고 이러한 미신을 믿지는 않지만 욕을 하면 이득을 가져다주지 않는다는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다.
사회심리학에서 말하는 ꡐ예언의 자기성취(self-fulfilling prophecy)'라고 불리는 현상이 바로 그것이다.
이것은 잘못 되돌아오는 현상을 의미하는 것인데,,,
한 예로 자기 자식은 매일 한심하다고 구박하면 결국은 한심한 사람이 되어 버리고 반대로 영리하다고 칭찬을 하다보면 정말로 영리한 사람이 되는 것,
바로 우리 속담 중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바로 예언의 자기성취인 것이다.
자기가 가진 주식이나 판 주식에 욕을 한다는 것은 그 주식을 그만큼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부정적인 생각은 주가가 반등만 해준다면 일시적일 수도 있겠지만 그대로 횡보하거나 하락을 계속한다면 부정적인 생각이 한층 더 심화된다.
그러한 부정적인 생각은 ꡒ이 주식은 어쩔 수 없다ꡓ는 생각으로 이어지며 단기간 내에 오를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자기 최면을 시작하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생각을 바탕에 둔 정보수집과 해석이 이루어지고,,,
매수 당시 희망의 복음소리 같던 그 종목에 대한 낙관적인 이야기는 이 단계에 이르면 위안이나 조롱으로 들리게 된다.
또 주위의 다른 종목들이 잘 오르고 있다면 그토록 인내하며 쥐어온 주식이건만 결국은 최저 바닥권에서 최후의 투매주문을 내게 된다.
일단 매도주문을 내게 되면 거들떠보고 싶지도 않고 또 의식적으로 쳐다보려 하지도 않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그 주식이 얼마 후면 상승한다는데 있다.
또 여간한 하락에도 팔지 않고 부둥켜 잡고 있던 개미들이 손을 떼야 주식은 상승을 하니까 말이다.
보통 강성주주라는 사람들 중 일부가 이탈하여 팔고나서 강성 안티로 돌변 했을 때 얼마 지나지 않아 대체로 주가 반등이 나오게 되는 것을 님들은 경험했을 것이다.
안티가 그 주식에 다시 관심을 갖게 되고 다시 매수하고 푼 강렬한 소망이 싹틀 때엔 이미 상당히 올라 있을 때가 대부분 이다.
오를 만큼 오른 것 같아 매수에 주저하다 계속되는 상승을 보고 초조한 나머지 최 상투에서 매수주문을 내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다시 손에 잡혔을 때는 상투일 것이 거의 틀림없다.
결국 이중으로 손해를 보고 마는 것이다.
그러곤 기다리다가 결국 바닥에서 또다시 투매하고 집요한 안티로
돌변하고 만다.
*> 아!!! 참다운 고수 안티를 함 보고 싶다!!!
불행하게도 여지 것 나는 정말 안티다운 진정한 고수 안티를 본적이 없다.
막연히 무작정 무식하고 단순하게 아주 허접한 분석과 실력으로 누구나 다 알고 있었던 부정적인 글들만을 편집해서 올려놓기를 반복하는 추잡한 안티만 보이는 것은 나만의 생각인지...
정말 진정으로 남을 위한 배려와 아픈 마음으로 절박한 사람들에게 진실을 고하고자 하는 고수 안티님이 계시다면...
그는 분명 그럴 것이다.
구차하게 게시판에 밤잠 설쳐가며 같은 글을 반복해서 계속 올리기 보다는 정말 신선하고 참신한 근거와 자료 그리고 분석을 토대로 단 한번 경종을 울리는 것으로 자신의 소임을 다할 것이다.
이런 진솔한 안티님만이 시장에서 살아남고 또한 복을 받으며 수익을 거두고 남들로부터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받게 되는 것이다.
이곳에 아니 팍스에 계신 수많은 안티님들이여!!!
진솔한 고수 안티가 되실 의향은 없으신지...
결국 남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시작된 그 안티가 자신의 검은 속마음을 추잡하게 내보이는 가련하고 어리석은 욕심과 탐욕의 어두운 그림자는 아닌지 함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님들의 그 편향되고 잘못된 안티 근성이 결국 자신을 파멸로 이끄는 어둠의 밧줄임을 자각하시길 또한 바란다.
((이글은 일부 몰지각한 안티들로 인해 스스로의 판단능력을 상실시키고 심적으로 고통과 불안만을 조장하는 일부 안티님들에 대한 글입니다.))
((정직하고 진솔한 마음으로 개미투자자들을 위해 단 한번정도 경각심의 글을 올리시는 참다운 고수 안티님들께는 죄송한 마음으로 이 글을 썼습니다.))
((아울러,,, 게시판의 일부 몰지각하고 불손한? 안티들로 인해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고 내심 고민하며 한탄하시는 어느 님의 답답한 심정을 생각하며 올린 글임을 밝힙니다.))
평안한 하루 되십시오.
우슬초였습니다.
*희망의 재기=보스동생=SOS7105 숨어서 지능적 안티 활동 멈추고 KDC를 떠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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