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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에 도움 되기 위하여....게시글 내용
팍스넷에서 c님과 퇴미산님의 글을 상세히 읽고 감짝 놀라 부득이 글을 올립니다.
저도 기본적으로 퇴미산님과 뜻이 정확히 일치하기에
추가적인 사항을 제시 합니다.
kdc의 공시 신뢰도? 우리 보다 더 전문적 지식인들의 절박한 이해관계가 개입된 판단에 의한 계약 체결!!!
3d 입체미래와 보편화 :전자의 세계는 1년이 일반 시일의 10년에 준합니다.
3d입체의 문제점에 이의 제기
사람은 각자 오감을 사용하여 경험을 하고 그경험에 의해 남도 그러러니 하는 고정 관념을 갖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오감이 다 틀리다는 데 우리는 실수를 합니다.
그러기에 보편성이 기준이 되어야 하는데 특정인의 경험을 보편화 하기에는 무리 입니다.
그예로 기존의일반 평면영상 디스플레이에 3d 패널을 넣어 영상을 구현한경우 동영상은 빛의 투과율이 적어 2d동영상 화면의 70%수준의 밝기에 제약을 받고 입체감의 현실성이 상용제품으로 나아가기에 기술적인 한계가 있었던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90%수준이라면 상용화에 무리가 없다는 결론을 내어 놓기가 억지가 아니지요.
해서 신중을 기하기 위하여 무려 1년간이나 시험을 하였고 결국 영상구현의 안전성이 확보 된것입니다.
그럼에도 가장 강조 하시는 문제점은 장시간 보면 어지럼증과 눈의 피로도를 지적 하셨는데요.
이렇게 이해 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 약간씩 틀리 다는 사실입니다.
그분은 입체 영화를 보았을때 구역질이 있었다고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 하셨지요.
그영화를 본대다수는 전혀 이상 없었고요 저자신도 약간의 눈 피로도를 느꼈지만 일상적으로 한곳을 주시하면 생기는 피로도와 차이를 못 느꼈고요 또한 구역질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차이가 왜생길 까요?
우리 뇌에는 신경 전달 물질인 뉴론이 전자적인 작용으로 크게 눈 귀 식욕 충추신경에 의하여 어지럼증과 피로와 구역을 일으킵니다.
하여 난시가 있으면 한곳을 주시할때 불규칙적인 빛의 산란 감응에 의하여 정상인도 눈이 피곤하며 어지러울수 있고요.
또한 귀속의 달팽이 고리의 기능이 평형을 담당하는데 어느 특정한 환경에서 눈과 연결되어 어지러우며 구역질이 발생합니다.
또한 식욕 충추기능의 약함으로 시각적인 자극에의하여 구역질이 발생도 합니다(예를 들면 더러움을 보고 구역질을 하며 음식을 못 먹는 분이 계시지요,)
다른예로 교통사고 났을때에 의사가 제일먼저 어지러우십니까 ?
구역질이 나십니까?
눈이 피곤하지 않습니까?
라고 묻지요 그것은 뇌를 비롯 귀 눈 식욕중추의 이상을 예상하려고 묻는것이지요.
그러나 자신에게 그러한 요인이 있다는 사실을 대부분 모르고 생활하지요.
만약 자신이 이러한 요인의 어느정도에 해당된다면 그는 당연이 3d 입체에 대하여 부정적 견해를 갖게 되고 자신이 그러니 남도 그렇겠지 하는 생각을 갖는 다는데 문제가 있지요.
또한 눈에는 직근 내근 사근이라는 근육이 있어 입체를 확인 장시간 주시 할때는 경직되는 경향이 있어피로도가 올수 있는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고요.
다만 눈을 사용하는 본인의 생활 방식이 문제지 제품자체를 피로도에 전가 한다면 책은 어떻게보며(저같은 경우 책을 어느정도 보면 눈이 쉬 피로해 집니다 그렇다고 책때문이란 생각을 하고 살지않고요 또한 피로도가 전혀 없는책을 원하여 본적이 없습니다.)
일반 모니터도 예외 일수 없지요.
그외 일정한 시점 각도를 유지해야 입체 극대감을 얻을수 있는것은 생각하기에 유리할수 있습니다.
칼라tv 처음 등장 했을대 적응이 안된 분들이 눈의 피로도를 상당히 호소 했지요.
당시 그피로도를 줄이고 확대를 할수 있는 기능인 그린스코프란 제품이 고가에 팔린적 있습니다.
허나 치명적 결함이 일정한 거리와 정면에서 보아야하는 불편함이 있어 누구도 그제품을 팔지 못하던중 제가 그제품을 인수해 대박을 터트렸습니다.
누구에게 어떻게 팔았겠습니까?
이렇지요 즉 어린아이를 둔집에 아이들이 tv앞으로 너무 가까이 하여 근시에 문제가 있던중 그 스코프를 설치하면 자연스레 거리를 자신이 조정하고 각도를 맞추어 보는 습관에 상당한 도움이 되어 도리어 그불편함이 좋은 기능으로 작용 상당한 호응을 얻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숙달을 원칙으로 하지요.
자전거도 올라타면 되는것이 아니라 숙달되면 편리 하듯이
해서요 불편함은 무슨제품이든 처음 존재 하지만 그불편함이 적응하는사람 마다 틀리다는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부정적인 것보다 긍정에서 부정을 발견 보완해가는 지혜가 kdc도 예외일수 없지요.
그외의 일반 사항은 퇴미산님과 동일 하기에 생략하고요.
다만 부탁은 주식은 심리입니다.
자신의 글이 주주로 하여금 불안하여질지 하는정도는 생각하시고 글을 쓰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부정적인것은 본능적으로 하게되는것이 사람이고요.
그러한것은 혼자 결정하셔도 무리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긍적적 자료를 제시하면 계시판의 무리가 없고요 부정적 사람은 그정보도 또한 부정적으로 해석 하기에 무리가 없다는 말씀을 하고 싶습니다.
c님의 좋은 의도는 충분히 받아드렸고요.
안정적 차원의 효율에 의해서 글을 올렸으니 같은 주주라면 힘을 합하여 심리안정과 kdc의 성장성과 장래에 힘을 보태며 서로 함께 합시다.
무엇이든지 완전함은 없습니다.
그목적을 향해 얼마나 진심있게 최선을 다하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참고로 kdc의 좋은 소식 임박했음을 조심성 있게 제시해 드리고요.
kdc의 임직원 여러분과 경영에 수고 하시는 회장님께 마음이라도 격려하며 앞으로 나올 제품을 필히 선전하며 나부터라도 구입하는 열의를 보여 줍시다.
주주 여러분의 인내에 의한 편안한 성투를 기대하며!!! 꾸벅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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