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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는 자꾸 세력의 조작으로만 이주식이 오르고 과대 평가 되었다구 하시는데 CGV및 각종멀티플렉스

회사들은 왜 케이디씨와 계약을했고 유럽회사는 왜 계약을 했으며 다른 각종 회사들과 협의에 있을까요?

주식시장에서 세력이 있고 조작이 있다는것은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실적이 있고 기술이 있는데

무었이 문제입니까. 급락이요? 물론 문제이지만 장기 투자자에게는 그리 큰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회사

의 실적과 기술이 확실하다면 제대로 평가가 되어 오르게 되어있습니다. 물론 계산산의 수치로는

주식량의 오차가 상당이 있어보입니다. 하지만 회사의 기술에 문제가 생겼나요? 아님 계약이 파결 되었

나요? .혹시 케이디씨 시제품을 보셨습니까? 케이디씨 시제품은 호평가 되고있고 각종 언론및 일반

얼리어덥터들이 호평하구 있습니다. 몇개사의 언론이야 매수가능하겠지만 얼리 어덥터들은 쉽지 않습니

니다. 이런 호평과 확실한 기술이 있는데 님과 같은 걱정속에 악재성 글을 올리고 혹시 모르는 작전세력

맞물려 주가가 떨어지고 있다는 의심도 베재할수 없겠군요. 하지만 아무리 세력이 조작을 해봤자 개미가

뭉치면 개미가 세력을 이길수 있습니다. 세력이 얼마나 많은 자금을 가지고 조작을 할까요? 오늘 거래량

을 봐도 몇만주 안팍에서 불안심리를 조정당하고 게시판의 님과 다른 몇분의 불평 불만가 악재성글이

올라오니 쉽게 흔들려 투매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개미들이 흔들림없이 있었다면 어떻게 됬을까

요? 수요와 공급의 원칙과 심리 호재 재료가 맞아 떨어져야 주가가 오릅니다. 하지만 정보를 분석하고

수요를 결정하는것은 본인 자신의 심리 입니다. 님의 분석이 본의가 아닌 악재성 글이 되고 악재가

되어 주가반영되는것일 수도 있겠죠 그런 주가를 떨어뜨린 책임은 누구입니까? 세력들도 투자가치가

있어보이고 주가가 더욱 상승한다고 느끼면 주가를 더올리면 더올렸지 떨어뜨리지 않겠습니까?

서울반도체는 세력이 없을까요?  몇번의 고비가 있지만 확실한 믿음과 기술과 호재 심리 맞아 떨어지니

상승가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서울반도체도 가격이 떨어지면 작전주가 되겠군요?

님의 본인의 분석이 의도와 상관없이 악재로 작용할수있으니  충분한 판단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작전에대한 내부공모가 있었다구 공공연이 하시는데 불법이면 거래위원에서 조사가 들어가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루머일시 그책임은 누가 질까요?. 기술과 재료과 있는 기업에 투자를

하는것이 잘못입니까? 주식은 투기가 아니라 투자입니다. 다들 기업의 가치를 보고 장기투자를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