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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수의 투자자들( 저 포함 )이  왜? 

촉망되는 기술기업이라면  기관이나 외인들이 눈독을 드리지 않는가고  의문을 갖게 되는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렇구요...

아래  s님의 글을 읽고  저도 그때부터 해석을 달리 하기로 맘을 먹고  나름대로  분석 해 본결과  

기관의 애널들이 추천 할때는  이미 주가가 상당부분 올라 있어서  (반석위에 오른기업)그대로 따라 해 본결과,   항상 물을 먹었거나 또, 수익이나도 아주 조금 난 기억이 있네요. 

 저도 최근에  s님의 글을 읽고  kdc를 추가 매수를 해서  현재 물을 먹고 있는데요... 그리 걱정은 안 합니다.

그분 말이 지금까지 틀린적이 거의 없었구요...  묻지마로 급등한 주식이라면 벌써

투매가 나와야 되는데...그렇지 않구요...밑에서 받쳐주는것 같았구요...이건 순전히 제 생각인데요

( 세력?과 회사가) 한단계 더  회사주가를 업그레이드 시켜서 kdc를 반석위에 올려 놓을려는

구상이 있는것 같네요.  제 글에 공감이 가시는 분은 추천좀 해 주셔 보세요. 이것도 일종의

여론조사가 되겠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