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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호회에서 바닥부터 계속 가져오다가 고점대라 눈치를 보며 관망을 며칠간 하였고 신고가 경신

가능성이 있어 보여 또다시 본격적인 진입을 하려고 사전에 글은 올렸으나 주말장 초반부터 음봉이

발생하여 저희 동호회는 손도 대지 않았습니다.

물론,목요일에 사전에 예고하여 일부 매수한 분이 상당수 있었을 것입니다.

저희 동호회의 신규종목 선정시 최소한의 규칙은 신규로 지목하더라도 장초반 음봉이 발생하는

신규종목은 매수하지 않는다가 동호회의 기본원칙이고 그것도 주말이 아닌 신고가 경신후

안착한 다음에 진입할 예정이었음.

제가 글을 남겼다고해서 하한을 간다면 문제지요.

저희 동호회는 음봉이 발생하면 매수하지 않는다고 사전에 공지하였고 매수를 실제로 하지 않았으며

저희 동호회가 들어왔다면 480원에서 1월 초반기에 장기투자종목으로 선정 하였고 이때도 제가

이곳에 글을 남겼으며 되짚어 보시면 기록이 있으니 알것입니다.

2차로 강조하며 들어온 것은 3월초며 이때도 되짚어 보면 제가 글을 올린것이 확인될 것입니다.

즉,주말장은 하한이지만 케이디씨는 바닥부터 저희 동호회가 수차례에 걸쳐 함께 하였으니

제가 글을 올려서 하한을 맞았다는 오해는 하지 않기 바랍니다.

마지막 신고가를 경신하는데 한번 더 힘을 실고자 했으나 초반부터 음봉이 발생하여 추가적인 매수를

진행하지는 못했고 다만,하루전에 상한가를 기록했을때 사신분들이 매도했을지는 모르겠으나

매도를 권한적도 없습니다.

제가 글을 남긴다고 하한이 된다면 안되겠지요.

제가 글을 최초에 남기고 100프로가 넘게 상승하였는데 그동안은 가만히 있다가 막판에 하한이니

저를 원망하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