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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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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 2024/10/0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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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광무가 풍부한 현금성자산을 바탕으로 자금 조달에 나서고 있다. 2차전지 성장성에 기반한 적극 투자로 이익 확충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10월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 6월 반기보고서 기준으로 광무의 현금성자산은 1550억원에 달한다. 이날 기준 광무의 시가총액이 1750억원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90%에 육박하는 비중이다.특히 이 회사의 현금성자산은 전기 말 기준 314억원 규모에서 올해 반기 말 1500억원대로 급격하게 증가했다.광무는 지난해 5월 4일 중앙첨단소재의 지분 9.33%를 취득해 현재까지 유지하는 등 2차전지 투자에 집중했다. 2차전지 시장은 최근 이른바 '캐즘(Chasm, 일시적 수요 둔화)' 현상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해외에서 수요 증가에 대비한 설비 투자가 지속되고 있다.앞서 SK온의 미국 법인인 SK배터리아메리카(SKBA)가 이달부터 미국 조지아주 2공장 라인 일부에서 현대차 배터리를 생산한다는 소식도 업계에 훈풍을 일으켰다.광무는 이피캠텍과 함께 엔켐과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다. 엔켐 최대주주는 개인회사 아틀라스팔천을 통해 광무의 지배권을 가지고 있다. 특히 엔켐, 광무, 중앙첨단소재로 이어지는 전해액 원재료 계열화가 이뤄진 사황이다.현재 광무의 최대주주는 아틀라스팔천으로 지분율은 16.08%다.광무는 또 이피캠텍의 2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이피캠텍은 2차전지 전해액, 첨가제 등 고순도 소재 합성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지난달에는 협진이 경영 참여 및 투자수익을 목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광무가 발행한 주식 653만5950주를 120억4200만원에 취득한 바 있다.광무 측은 "2050년 탄소중립이라는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친환경 전기차로의 급격한 전환과 신재생에너지의 효율적 저장이 가능한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이 각국 정부의 보조금 지원 등 정책 및 규제에 힘입어 전 세계적으로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첨단기술의 발달로 로봇, 항공우주 분야 및 군사용 장치 등에 고용량, 고에너지 2차전지 수요 또한 더욱 증가 추세다"라고 밝혔다.이어 "무인항공기의 체공시간, 인공지능(AI) 로봇 확대로 작동시간과 관련된 차세대 2차전지 기술의 중요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질 전망이다"라고 덧붙였다.



협진(138360)은 경영참여 및 투자수익을 목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광무가 발행한 주식 653만5950주를 120억 4200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9월19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25.30%다.



광무는 8월30일 주한미군과 29억7400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내용은 CCTV 교체공사 공급계약이다.  계약기간은 2024년 8월 30일부터 2025년 8월 29일까지 총 공급기간은 364일이다. 이번에 체결한 공급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242억4006만원 대비 12.27% 규모다.



광무(029480)가 올해 상반기에 역대 최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972년 설립 이래 최대 성과다.광무가 연결기준 올해 상반기 140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8월16일 밝혔다.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으로, 지난해 상반기 182억원과 비교해 8배 가까이 크게 늘었다. 이는 올해 1분기 분기 최대 당기순이익 927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2분기 당기순이익도 476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동기 176억원의 3배에 육박한 증가세를 나타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30억원을 거뒀고, 영업손실은 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1% 개선됐다.

광무 관계자는 "이차전지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리스크로 인한 공백을 자금운용 다변화 등 영업외수익으로 보완하고, 기존 네트워트장비(NI·SI) 사업도 수익성 위주로 재편함으로써 순익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광무에 따르면, 회사는 상반기에 순익 증가 중심 경영을 이어왔다. 지난해 들어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주요국의 전기차 보조금 축소 등으로 완성차업체들의 전동화 속도 조절이 예상되자 캐즘 국면을 벗어날 선결 과제로 내실 다지기에 방점을 찍고 수익성 개선에 집중했다.그 결과 이익잉여금은 지난해 말 70억원 손실에서 올해 6월말 110억원으로 6개월에만 257% 증가했다.광무의 올 상반기 말 자본총계는 256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1247억원 대비 105.3% 늘었다. 분모(자본)는 커지고 분자(부채)는 작아지며 부채비율은 15.3%에서 13.3%로4%p 낮아졌다.기업이 외부에서 돈을 얼마나 끌어와서 경영하느냐를 보는 차입금의존도는 1.8%로 지난해 말 3.9%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감소한 반면, 유동비율은 지난해 말 628.3% 대비 69.4%p 상승한 1064.6%를 기록했다. 유동비율은 기업의 지급능력(상환능력)을 의미하는 것으로 통상적으로 200% 이상 기업을 재무유동성이 우량하다고 평가한다.회사 관계자는 "시장 격변기 상황에서 투자 속도 조절 및 회사 전반의 경영 효율화에 힘입어 2분기에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하반기에도 불투명한 경영변수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대비하는 한편 본연의 사업 경쟁력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4.12억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2.62억 적자로 4.56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476.36억으로 169.94% 증가.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0.3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9.39억 적자로 16.02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1404.02억으로 668.74% 증가. 캠텍



2차전지 소재 기업 이피캠텍이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했다. 2차전지 소재 기업 중에 양산 공급 체인에 속한데다 엔켐의 관련 기업인 광무의 투자를 받으며 후광 효과로 인해 공모 흥행 가도를 달릴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인다.       

5월30일 투자은행(IB)업계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피캠텍이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심사 과정에서 2~3개월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면 올 4분기에는 코스닥 상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 공동 상장 대표 주관사를 맡았다. 공모예정주식수는 130만주다.       

장외에서 이피캠텍은 주당 2만8000원~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추정 시가총액은 3500억원 수준이다.       

기술특례상장에 나서는 이피캠텍은 지난해부터 상장 준비를 해왔다. 차세대 전해질(LiFSI) 기술은 이미 지난해 말 한국거래소 지정 기술평가기관으로부터 A등급을 획득했다. 앞서 이피캠텍은 국내 최고 권위 산업기술상인 IR52 장영실상 수상을 비롯해 소부장강소기업100+, 예비유니콘기업 등에 선정되면서 기술력을 공인 받았다.       

이피캠텍은 2007년 설립된 정밀화학소재 기업이다. 2차전지 전해액, 첨가제 등 고순도 소재 합성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과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고객사는 엔켐은 물론 삼성SDI, 동화일렉트로라이트, 더블유씨피 등이다. 다수의 글로벌 고객사와 협력 관계를 추가하며 매출 확대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216억원이며, 이 중 약 50%가 2차전지 소재부문에서 발생했다.       

2차전지 기대주로 주목받는 이유는 엔켐의 영향이 크다. 지난 한 해 2차전지 광풍을 이끌었던 에코프로그룹 계열의 주가도 반등하는 가운데 엔켐 주가도 주당 8만6200원에서 39만까지 올랐다가 최근 29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피캠텍은 엔켐과 사실상 연결돼 있다. 엔켐의 최대주주인 오정강 대표가 개인회사(아틀라스팔천)를 통해 지배하고 있는 기업이 광무인데, 광무는 이피캠텍에 투자해 지분 10%를 보유한 2대 주주로 올랐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코스닥 5위 기업으로 급부상한 엔켐의 수직계열화에서 이피캠텍이 주요한자리를 차지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광무는 이피캠텍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공동 기술개발부터 생산, 국내외 사업 진출까지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광무도 첨가제 제조와 판매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을 선언하면서 이피캠텍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외부에서 꾸준히 투자금을 확보한 이피캠텍의 주주는 전략적투자자(SI)인 광무 외에도 KB인베스트먼트, 산업은행, 웰컴캐피탈, 신한벤처투자, 비엠벤처스 등 재무적투자자(FI)가 있다.       

IB업계 관계자는 "높은 가격과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전기차 시장의 수요 감소로 국내 2차전지 기업들의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갖춘 LFP 전지를 통해 꾸준히 글로벌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피캠텍이 LFP에 적용되는 차세대 전해질인 LiFSI의 양산에 성공했다는 점은 차별화 포인트" 라고 설명했다.      

      


광무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927억여원을 거뒀다고 5월16일 밝혔다. 이는 역대 분기실적 중 최고 기록이다. 광무는 이번 당기순이익에 대해 전년(6억여원) 동기 대비 150배 증가한 수준으로, 지난해 연간 총순이익(72억여원)과 비교해도 12배 이상 증가한 규모라고 밝혔다. TRS 파생상품평가이익 등이 반영된 영향이다. 

영업손실폭도 감소해 지난해 1분기 11억여원이던 영업손실은 올해 1분기 6억여원으로 줄었다. 다만 같은 기간 매출은 16억원으로 전년(53억여원) 대비 69.9% 감소했다. 

광무는 글로벌 리튬염 가격이 80% 가량 하락하자,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사업 전략을 수정했다고 설명한다. 회사는 올해 리튬 가격이 회복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어 향후 관련 매출을 늘려갈 계획이다. 

광무는 견조한 재무구조를 확보하고 있다. 올해 1분기 말 연결 기준 부채총계와 자본총계는 각각 165억여원, 2064억여원으로 부채비율은 8%에 그친다. 부채비율이 2019년 말 기준 176.4%에 달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눈에 띄는 개선세다. 유동비율도 2022년 210.1%에서 올해 1분기 말 935.8%까지 증가했다. 현금성자산도 1분기 말 기준 440억여원으로, 지난해 말 325억여원보다 32.2% 증가한 수치다. 

광무 관계자는 "원자잿값 부담을 덜어내고 대외 변수에 의존하는 소재사업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금융이익 등 수익성을 강화했다"며 "특히 올해는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며 기존 사업의 강화와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재무 안정성 강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무는 3월8일 제천공장 '관리동·물류동·위험물저장처리동' 신규 건축과 '공장동·물류1동·물류2동' 대수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광무는 이번 신축 및 대수선으로 전체 연면적이 기존 보다 2배 가량 늘었고, 생산 인프라 효율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첨단 시설을 바탕으로 스마트팩토리 기반을 다지고 있다는 평가다. 향후 제천공장은 이피캠텍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광무의 신사업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맡게 된다. 

광무는 신규 건축한 '관리동·물류동·위험물저장처리동' 생산 공정을 철저하게 관리하기 위해 '품질고도화 최적 동선'을 구현했다. 이를 바탕으로 제품 품질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업무공정에서 작업자의 개입을 줄이는 '폐쇄식 시스템', '자동환기시스템' 등 최신 시설을 갖췄다. 실시간 공정 진행 데이터 확보 및 수집을 위해 IT시스템과 통신이 가능한 장비도 구축했다. 

새로 수선한 '공장동·물류1동·물류2동'은 '산업용 소재 제조 기준 및 품질관리규정'에 부합하는 첨가제를 생산·보관할 수 있다. 여기에 '공정분석기술' 적용으로 제조 시간 단축에 이은 제조비용 절감도 가능하다. 

광무는 북미 및 유럽에 리튬염(LiPF6)을 해외수출 하면서 2차전지 소재 유통망 구축을 추진해왔다. 제천공장은 다양한 산업용 첨가제를 추가적으로 개발 및 생산할 계획이다. 

광무 관계자는 "최첨단 생산 시설로 증축 된 제천공장은 우수한 품질의 첨가제 생산과 더불어 특정 기능에 부합하는 첨가제 생산도 가능하다"며 "앞으로 외부 공급망 확대와 해외수출 판로 확보 등에서도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6.19억으로 전년동기대비 69.70% 감소. 영업이익은 6.76억 적자로 11.46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927.66억으로 14910.68% 증가.



광무가 2차전지 첨가제 생산업체인 이피캠텍㈜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다. 소재 유통에 이어 직접 생산·판매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광무는 정밀화학소재 전문기업 이피캠텍이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한 194억원의 신주 인수 계약 체결을 진행했다고 2월19일 밝혔다. 주금 납입까지 이미 완료하면서 광무는 이피캠텍 지분 10%를 확보, 2대주주로 올라섰다. 

이번 투자를 기점으로 양사는 공동 기술개발부터 생산, 국내외 사업 진출까지 광범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더불어 광무는 첨가제 제조·판매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이번 지분 인수를 기점으로 2차전지 소재 '연구개발(R&D)→생산→판매'로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피캠텍은 2007년 10월 24일 설립된 정밀화학소재 회사다. 2차전지 전해액, 첨가제 등 고순도 소재 합성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과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최고 권위 산업기술상인 IR52 장영실상 수상을 비롯해 소부장강소기업100+, 예비유니콘기업 등에 선정되면서 기술력을 공인 받았다. 지난해 매출액은 216억원이며, 이 중 약 50%가 2차전지 소재부문에서 발생했다. 주요 고객사는 삼성SDI, 엔켐, 동화일렉트로라이트, 더블유씨피 등이다. 최근 다수의 글로벌 고객사와 협력 관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함으로써 매출 확대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피캠텍이 연내 증시 입성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는 점도 광무의 투자 매력도를 높이는 요인 중 하나다. 이피캠텍의 차세대 전해질(LiFSI) 기술은 지난해 12월 한국거래소 지정 기술평가기관으로부터 A등급을 획득하며 상장 첫 관문을 통과했다. 이피캠텍은 올 상반기 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를 계획하고 있다. 

광무 관계자는 "이번 지분 투자는 기존 2차전지 소재 유통회사에서 생산·판매·유통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소재회사로 도약하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이피캠텍이 보유하고 있는 첨가제 양산 기술력과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해외 첨가제 시장을 체계적으로 공략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이피캠텍이 2차전지 소재 매출을 중심으로 실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기술력을 인정받아 올해 상장을 추진할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업계의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42.40억으로 전년대비 69.01% 감소. 영업이익은 26.07억 적자로 23.75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72.81억으로 79.84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NI/SI 사업 및 ITO사업 영위 업체. ITO사업부문은 기간통신사업자(KT)를 통한 네트워크 장비 임대 및 이에 대한 기술지원 및 컨설팅 사업을 전개. NI/SI 사업부문은 네트워크 컨설팅, 기획, 설계, 구축, 감리, 유지보수 등을 제공. 22년4월 2차전지 소재사업을 영위하는 종속회사 엠아이팜제천을 흡수합병. 엔켐과의 업무협약에 따라 2차전지 전해핵 원료 리튬염 관련 원자재 및 첨가제 판매. 최대주주는 아틀라스팔천(16.28%).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782.21억으로 전년대비 313.43% 증가. 영업이익은 23.76억으로 7.25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73.66억 적자로 7.58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작년 12월27일 191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올 6월17일 721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9월9일 32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볼 수 있겠습니다.


손절점은 4155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4325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476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524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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