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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종평균과 비교해서 변동폭 대비 수익률은 다소 부정적 - 증권사 목표주가 13,500원, 현재주가 대비 37% 추가 상승여력 - 기관/개인 순매수, 외국인은 순매도(한달누적) -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46%로 적정수준 - 거래비중 기관 19.16%, 외국인 24.03% - 주가, 거래량, 투자심리 모두 약세 - 주요 매물구간인 11,700원선이 저항대로 작용

증권사 목표주가 13,500원, 현재주가 대비 37% 추가 상승여력

최근 한달간 제시된 증권사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케이씨텍의 평균 목표주가는 13,500원이다. 현재 주가는 9,810원으로 3,690원(37%)까지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증권사 투자의견을 보면 삼성증권의 장정훈 에널리스트가 " 재료 선전에도 불구 전공정 장비 부문 약세 전망, 삼성전자든 하이닉스든 신규 팹 증설 등에 따른 Gas Cabinet 부문은 안정적인 수주가 예상되나 3D낸드 투자와 관련해서는 레버리지 효과면에서는 다른 전공정 장비업체들에 비해서는 약할 것..."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13,000원을 제시했다.

8월18일에 케이씨텍 2/4분기(2015년4월~6월)실적 발표됨

<발표치>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2/4분기	974.3억	104.6억	83.1억
직전분기 대비	16.7% 증가	33.6% 감소	23.1% 감소
전년동기 대비	89.1% 증가	115.2% 증가	93.3% 증가

8월18일에 케이씨텍 2/4분기(2015년4월~6월)실적 발표됨

<발표치>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2/4분기	974.3억	104.6억	83.1억
직전분기 대비	16.7% 증가	33.6% 감소	23.1% 감소
전년동기 대비	89.1% 증가	115.2% 증가	93.3% 증가

기관/개인 순매수, 외국인은 순매도(한달누적) 10월22일부터 전일까지 외국인이 5거래일 연속 동종목을 내다 팔았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방향성있는 매매를 하면서 333,175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순매수량을 늘리며 313,628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그 동안 외국인은 매도 우위를 지속하면서 646,803주를 순매도했다.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46%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케이씨텍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46%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4.81%를 나타내고 있다. 거래비중 기관 19.16%, 외국인 24.03%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56.8%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외국인이 24.03%를 보였으며 기관은 19.16%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55.89%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이 23.16%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20.94%를 나타냈다.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주가, 거래량, 투자심리 모두 약세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큰 특징을 보이고 있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상승에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한 상황이며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약세흐름에 투자자들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단기, 중기, 장기 이동평균선이 역배열을 이루고 있는 전형적인 약세국면에 머물러 있다.

	침체	약세	보통	강세	과열

주가

거래량

투자심리

주요 매물구간인 11,700원선이 저항대로 작용

최근 세달동안의 매물대 분포를 살펴보면, 현주가 위로 11,700원대의 대형매물대가 눈에 뜨이고, 이중에서 11,700원대는 전체 거래의 17.8%선으로 가격대에서 뚜렷하게 크게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거래규모가 큰 구간이 되고 향후 주가가 상승할때 수급적인 저항대가 될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고, 그리고 12,250원대의 매물대 또한 규모가 약하기는하지만 향후 주가상승시에 저항대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주가가 단기적인 조정을 받고있는 현재 상황에서는, 제1매물대인 11,700원대의 저항가능성에 보다 더 큰 비중을 두는 시각이 합리적이고, 아직은 제1매물가격대까지는 거리가 꽤 남아있고, 당분간 물량적인 부담이 없기 때문에 추가상승시에 큰 걸림돌은 없을듯 하고, 11,700원대의 저항대 역할은 좀더 기다릴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