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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4위 구명정회사 합병예정 드디어 상장

에이치엘비[028300]

세계4위구명정회사  현대라이프보트와 합병위한 감자완료
현대라이프보트 정부에서  선정한 세계일류상품으로선정[12월8일기사참조]
  1월5일 수요일 재상장예정

세계4위구명정회사  현대라이프보트와 합병예정으로

세계4위 구명정회사로 탈바꿈예정  100% 자회사이므로

언제든 이사회결의만하면  바로 합병 공시예정

또한 국내최초 삼성 과 손잡고 인공간 임상실험중으로 12월  임상실험 완료 1월중순 부터국내최초 인공간 상용화 예정[ 5월 11일  11일 10일  기사참조하세요

세계4위구명정회사  현대라이프보트와 합병위한 감자 관련  기사참조 [10월 8일  머니투데이 기사참조]

임원진 최종논의중…감자로 3년 상각할 손실 모두 털어]
 
에이치엘비는 8일 최근 감자와 관련 "현대라이프보트와의 합병을 염두에 둔 결정"이라고 밝혔다. 또 국제회계기준(IFRS)도입 등으로 향후 3년간 상각해야할 손실을 한꺼번에 반영, 재무적 기초를 다지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에이치엘비는 지난 1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10주를 동일 액면의 주식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의했다.
 
에이치엘비 관계자는 "이번 감자는 재무구조 개선과 에이치엘비(주)와 현대라이프보트(주)의 합병을 염두에 둔 예비조치"라며 "세금 등 지엽적인 문제에 대해 임원진들이 최종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다만 합병시기는 회계법인과의 협의를 거쳐 회사에 이익이 가는 시점으로결정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이 관계자는 "현대라이프보트(주)를 세계1위의 구명정회사로 키우기 위해 지난 수년간 노력한 마지막 단계"라며 "재무구조개선에 이어 합병까지 마무리되면  에이치엘비는 과거 부실을 씻어내고 매출 1000억원을 목표로 하는 회사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동아산전은 175억, 현대라이프보트는 235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앞서 지난 2009년 에이치엘비는 동아산전과 합병했다. 현재 현대라이프보트(주)의 100%모회사로 이사회결의만으로도 합병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