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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대규 휴맥스 사장 `벤처 1000억 클럽` 회장에게시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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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세형기자] 변대규 휴맥스(,,) 사장이 `벤처 1000억 클럽` 회장에 추대됐다. 벤처기업협회는 25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벤처 1000억 클럽` 출범식을 갖고 벤처기업 가운데 매출이 가장 큰 휴맥스의 변대규 사장을 회장에 추대했다. 휴맥스는 최근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지난해 매출 6818억원을 기록하며 재차 부활, 가장 앞서 나가는 벤처기업으로 우뚝 섰다. 벤처기업중 유일하게 5000억원 클럽에 들었다. 변 사장은 "벤처 1000억 클럽 회원사들 대부분이 제조업체로 모두 비슷한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다"며 "회원들간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기회로 활용하는 모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그는 특히 "1000억∼2000억원의 매출까지는 생존하기 위해 일하다 보면 도달하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1조∼2조원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는 다른 기업가 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3000억원대 벤처를 대표한 최휘영 NHN 대표와 1000억원 기업을 대표한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대표가 부회장에 피선됐다. 2000억원대 기업을 대표하는 부회장은 차후 선출키로 했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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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매출액 | 6,182억 | 자본총계 | 3,810억 | 자산총계 | 6,768 | 부채총계 | 2,958억 |
누적영업이익 | 526억 | 누적순이익 | 432억 | 유동부채 | 2,822억 | 고정부채 | 136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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