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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KTH '초강세'..IPTV 관련주 동반급등게시글 내용
4일 휴맥스 KTH 등 IPTV(인터넷TV) 관련주들이 동반 급등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이날 IPTV 산업을 통해 29만명의 일자리를 신규창출하는 등 산업 육성 의지를 밝힌 때문으로 풀이된다.
오후2시20분 휴맥스와 KTH가 가격제한폭에 가까운 14.70%와 12.40%까지 치솟았다. SBSi와 PVR전문제조업체인 토필드 역시 각각 6.44%와 7.52%씩 급등했다.
이외 엑스로드는 3.92% 코위버는 3.85%, 기륭전자와 셀런 역시 각각 3.81%와 2.86%씩 상승했다.
앞서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날 오전 세종로 청사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인터넷TV(IPTV) 등 방송통신산업 신성장 동력 육성을 통해 5년간 일자리 29만개를 창출하는 등 IPTV 산업육성책을 발표했다. 방통위는 2012년까지 IPTV를 통해 116조원의 생산액을 견인하겠다는 포부도 내세웠다.
특히 통신시장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휴대인터넷 ‘와이브로’에 음성통화를 할 수 있도록 번호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제도도 다음달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이경탑 기자 hangang@asiaeconomy.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후2시20분 휴맥스와 KTH가 가격제한폭에 가까운 14.70%와 12.40%까지 치솟았다. SBSi와 PVR전문제조업체인 토필드 역시 각각 6.44%와 7.52%씩 급등했다.
이외 엑스로드는 3.92% 코위버는 3.85%, 기륭전자와 셀런 역시 각각 3.81%와 2.86%씩 상승했다.
앞서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날 오전 세종로 청사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인터넷TV(IPTV) 등 방송통신산업 신성장 동력 육성을 통해 5년간 일자리 29만개를 창출하는 등 IPTV 산업육성책을 발표했다. 방통위는 2012년까지 IPTV를 통해 116조원의 생산액을 견인하겠다는 포부도 내세웠다.
특히 통신시장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휴대인터넷 ‘와이브로’에 음성통화를 할 수 있도록 번호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제도도 다음달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이경탑 기자 hangang@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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