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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긴 뭘 미씁니까?

외인에게 몽둥이로 뒤통수 얻어맞고 같이 죽자고 코스닥 투매하는 국내기관(개관?)을

믿겠습니까?

돈 많아서 주식 매집하고 여차하면 세계 제일의 파생시장에서 반나절만에 포지션 재

구축하여 파생대박으로 반까위하면서 주식 팔고 톡 뛸 외인을 믿겠습니까?

차라리 지하철역에서 도를 미씁니까? 하고 묻는 처자를 믿겠습니다.

물론 그런 도를 믿어서도 안되지만...

그래도 도를 믿습니다.

제가 개발한 오색구름화, 오운챳.

큰 흐름으로 봐야 하기에 아래에 주봉챠트를 올렸습니다.

제가 2013 돌파가 대세상승장의 오프닝 포인트라 했고 메인게임을 위한 대세판단 메

인 포인트가 남아 있다고 했습니다.

오랜 세월 데이터를 확인하시라고 대세하락장세, 대세상승장세에 하락표시, 상승표시

의 화살표를 그려 넣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노란선을 중심으로 보지만 거의 붙어있는 하늘색점선까지 극복해야...큰

장으로 가는 이륙티켓...컨펌입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예약취소 가능성 있습니다.

오랜시간 반복 검증되었으므로

아래의 도를 믿습니다.

성투하시길...

오운도의 부자여행
(club.thinkpool.com/cli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