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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의 주식가격이 오른다고 좋아할 필요 없고 내린다고 슬퍼할 일도 아니다.

중요한 것은 대세가 높은 자리에서 꺾이는가 주시가 필요하다.

주가의 그래프는 세력이 만드는 것이다.

내리고 싶으면 풋걸고 팔아서 떨어뜨리고 올리고 싶으면 콜옵션 걸어 이익챙긴다.

다각화하는 제도는 개미를 위해 만들지 않고 세력의 이용물이다.

옛날처럼 단순하면 개미를 속일 수 없기 때문이지.

종합지수 대세하락이 아니라면 시세는 고향으로 돌아오기마련이다.

외국인이 매수하는 우량주는 회사가 망하지 않은 이상 돈떼일 일은 없다.

배당을 많이 하는 주식은 은행 정기예금보다 안전하다.

항상 바닥이라 생각되면 분할매수하여 기록하고

매수 중에 세력장난이라 생각되면 5%미만 익도 챙기며 단타도 하지만

손해보고 팔지는 않는다.(대세하락이 아닌 경우)

세력이 단타한다 싶으면 나도 따라한다. 수익이 생긴 종목의 수량이다.

지금은 대세하락 확인 곤란한 지역이다.

아마도 심성전자 120만원 깨면 털고 나와 주식매수 그쳐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