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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먹은 개미냐? 세력의 흔들기냐?(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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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겁먹은 개미라면 공소장에 무협의 이렇게 나오고 이회장과 최대표가
무죄방면을 기대 했었나보 군요.
한마디로 순진한 개미였구요.
당신이 검사라면 살인범이라고 잡아 들였는데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내보네겠냐구요.
공소장에는 처음구속할때 그대로 일겁니다.
그런데 샤크라마바스 기름나왔잖아요. 그러면 게임은 끝난거고 시간만 가면 되는상황입니다.
세력의 흔들기라면 얼마 못갈겁니다.
GCA 보고서가 이미 나와버렸고
사모펀드가 지분을 매입하기위해서 수출보험공사 인가에서 GCA 의뢰 한 상황입니다.
이것은 사모펀드가 지분을 매입이 얼마남지 않았기 때문이고, GCA 보고서가 나왔다는 이야기는
베리타스보고서도 나왔을거란 이야깁니다.
두대표건이 검찰에서 판사쪽으로 넘어갔기 때문에 사측은 발표를 서두를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니 세력이 흔들기 였다면 얼마 못갈걸로 보여집니다.
대신증권은 매도가 거의 한지점에서 거의 이루어 졌다고 합니다.
이것은 한사람의 매도물량이거나 지점한영업사원이 거느리는 개미들의 물량이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세력이 물량 털려고 매도하지는 안했다고 보여지면 물량 털려면은 호재성 공시때 털지 이상황에서는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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