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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억 규모 부동산 매각 계획 발표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이데일리 손희동기자] 마니커(,,)가 나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알짜 자산주로 부각된데다 최근 300억원 규모의 부동산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설도 주가상승을 뒷받침했다. 13일 오전10시36분 현재 마니커는 전날보다 70원(6.03%)오른 1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도 부쩍 늘어 이미 평소 2배 수준인 260만주를 넘어섰다. 마니커는 이날 용인시 백암면 일대 종계장 부지를 포함, 총 300억원 규모의 부동산을 매각하거나 다른 용도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마니커는 시가총액이 530억원 규모인반면, 시가로 환산한 보유 부동산 가치는 600억원을 웃돌아 일찍이 알짜 자산주로 손꼽혀 왔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니커 (027740) Maniker 시장점유율 2위의 닭고기 전문기업 거래소 음식료

누적매출액	1,799억	자본총계	537억	자산총계	1,188	부채총계	650억
누적영업이익	41억	누적순이익	14억	유동부채	557억	고정부채	93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증가도중 2005년을 고점으로 최근 감소추세에 있습니다. 그러나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지속 감소하다가 2003년 -3.5%를 저점으로 다시 증가하는 모습입니다. 수익성의 호전이 일시적인지 지속적으로 가능한 지 분석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