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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내 가축 절반 도축 가능성" 00 (런던=연합뉴스) 김창회특파원 = 영국의 구제역이 통제불능 상태에 빠질 가능성이 있으며 가축의 절반을 도축해야할지도 모른다고 영국정부 수석자문관이 경고했다. 구제역에 대한 총리자문을 맡고 있는 데이비드 킹 교수는 23일 BBC라디오4에 출연, "현재 상태가 계속된다면 구제역은 통제불능 상태가 될 것이며 이 최악의 시나리오는 영국내 가축의 50%를 잃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영국에는 15만7천 농가가 5천만 마리의 가축을 사육하고 있다. 이에 앞서 농무부 보고서는 오는 6월까지 구제역 발생건수가 4천건에 이를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으며 이 보고서 작성에 참여했던 에딘버러대학의 마크 울하우스교수는 구제역이 통제불능상태에 빠진 것이 명백하다며 다른 대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킹 교수는 "총리가 구제역 의심에서부터 도축까지 시간을 24시간으로 줄인 뒤방화벽 도축을 실시하도록 요청했다"고 밝히고 "분명한 것은 도축까지의 시간을 24시간으로 줄이면 구제역을 효율적으로 통제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점"이라고 말했다. 영국내 구제역 발생건수는 이날 하루 21건이 추가확인됨에 따라 총발생건수가 501건에 달해 500건선을 돌파했다. 또 도축판정을 받은 가축의 숫자는 43만5천마리에이르고 있다. 이날 헤리포드셔주에서는 1만마리 이상의 양과 소가 도축돼 하루 도축규모로는최대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존 메이저 전총리는 토니 블레어 총리에게 총선을 연기하라고 촉구했다. 또 경제기업연구센터(CEBR)는 구제역이 경제에 미치는 손실규모가 70억파운드에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이로 인해 올해 영국의 경제성장률이 당초전망인 2.3%에서 2%로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치를 수정했다. 미국도 광우병과 유사한 증세 발견, 양260마리 감염 인간 광우병으로 2명사망, 6명 노출, 유럽에선 100 여명 이상이 사망함. 인간 광우병으로 수년안에 몇천또는 몇만병이 사망할지도 모른다는 보고. 광우병 잠복기간이 최장 30년. 무섭지~~~~~~~~~~~ 모두가 인식하듯 광우병, 구제역은 장기간 기승을 부리고 더욱더 확산할걸로 전문가들이 보고있고 애널들은 2번 상치니까 추격매수 자제하라고 떠벌이더니 추가로 더 올라가니까 세계적으로 어쩌구 저쩌구 우물거리 더니 끝에가서는 한다는말이 이제는 전문가들도 시각을 바꿔서 추가상승에 무게를 둔다고 하였고 조정을 보이니깐 이제는 적정 가격이라고 ..... 예이______줏대 인간들아........ 하림, 마니커는 대장주이므로 2차 상승에 무게를 둬야할때. 말.말,말.......들이 많지만 상승하면 추격할자들이 팔아놓고 오를까봐 전전긍긍... 똥줄타면 모니터에서 눈때지말고 시기를 기다려 보쇼 주가가 상승시에는 탄력을 받아 쉽게 하락하지 않고 주변주들은 요동을 치며, 대장주(하림), 부대장(모니코)등은 더욱더 상승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