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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폭등을 했지만 아직 시장 주변의 여건들은 호전되고 있지 않음을 알수 있다. 원달러 환율이 계속 오르고 있는등등.. 이럴때일수록 고수익보다는 아전한 종목이 좋지 않을까? 마니커는 상장되고 단 한번의 시세분출도 하지 않은 처녀종목이다. 지금 시장조성중에 있지만 유통물량이 워낙 작아서 한번 가기 시작하면 무섭게 갈수 있는 종목이다. 총 유통물량36만여주에 시장조성물량이36만여주다. 그러니까 시장조성가격 이하로는 2월6일까지는 절대로 내려가지 않는 위험부담0%의 종목이다. 마니커 말고도 시장조성중인 종목이 있지만 그 종목들을 잘 살펴보면 시장조성물량외에도 유통될수 있는 물량이 상당량이 포진되어 있음을 알수 있다. 장이 완전히 돌아서기 전까지는 안전 위주로 투자해야 할 것이다. 생각을 돈을 벌겠다는 생각보다는 일단은 잃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하다보면 돈은 자연적으로 따라 오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