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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는 30년을 한우물을 판회사이지만 진보적인 사고를 가진 회사인것 같습니다
사업은 어느 순간에 괘도에 오르고는 하는데 시기가 어우러지지안으면 허사인데
상보는 시기적으로 적절한 타이밍을 맞추어낸걸로 사료됨니다
향후에 상보가 국제적인 기업인 3M과 견줄수 있을지가 기대 됩니다
갖고있는 노하우는 회사의 말이 정확하다면 세계 최고 수준이고 지금 진행 되고
있는 매출 확장속도와 영업이익의 증가 속도가 최근 2-3년을보면 믿음이갑니다
하루이틀이나 작전세력들에 농간에 춤추며 하는 투자는 잊으시고
상보에 기술력이 진짜 수익이 되는건지를 각자가 따져 봐야 된다고 봅니다
모든사람이 회사의 진면모를 안다면 아무리 세력이 와도 흔들리지 안을겁니다
믿음이없으면 그어떤회사도 투자 하면 안될겁니다 그말은 피같은 재산을
투자함에있어서 재산형성과정이 얼마나 오랜세월을 거쳣는지를 생각한다면
주식에서도 하루이틀에 많은 이윤을 꼭 남겨야한다고 생각한다면 조바심이
힘들여 모은 재산을 잃게 만들겁니다
20년넘게 주식을 하면서 배운것은 수익이 많이나는 회사는 가더라는 겁니다
예전에는 저도 조급하기만했습니다
오래되신분들은 다아시지요 농심이 일만원 갔을때도 회사는 엄청난수익을
내는중이였고 삼성전자가 삼만원 일때도 회사는 정상괘도를 향하고 있었으며
신세계가 일만원 일때도 이마트는 꿈틀거리고 백화점은 잘나갔습니다
주가와 관계없이 회사는 굴러간다는 이야기고 얼마안가서 회사들에 주가가
몇십만원 이상가있고 돌아켜보면 이유가 있었고 조짐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모르고있었을까요 아닐겁니다 아무리 주식을 몰라도 우량주를
10개쯤 조사한 경험이 있으신분들은 얼마안가서 그때 내가 저주식을 봣는대....
모두가하는말이고 저도 그렇습니다
이제 그러지 맙시다 2000시대에도 그런다면 300시대에 구습에서 못벗어난
사람이 되는 겁니다
우량주를 찾아서 부자되세요 제가보니 아직도 우리시장에는 엄청많은 잠재력을
가진 회사들이 많이있는것이확실합니다
3-4년 적자인회사가 흑자로 돌아 선다고 추천하는것을 가끔봅니다 물론 그중에는
상당한 흑자로 돌아서는 타당한 이유있는 회사들도 있지만 잘봐야한다는겁니다
한 6-7년된걸로기억합니다 컴퓨터를 보고있는데 모회사 50조공급계약 이라고
떳습니다 액수는 잘기억안나는데 아마 그이상 이였을겁니다
제관심종목에있었고 바로 상근처에서 상당량 매수했습니다 몇분안가서 정정 5억 이라고했던가
그뒤는 뻔하지요 과연 그런일들이 실수였을까하는 의문이 언제나듭니다
중요한것은 누가 실수하느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내가 실수했느냐입니다
그냥 몇자 적으러 왔다 별이야기 다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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