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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장기보유는 손실확정이다]게시글 내용
[현금 장기보유는 손실확정이다]
**물가와 임금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게 되어 있다**
=> 화폐가치는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것이다
=> 현금 장기보유는 손실확정이다
미국의 경우 1925~1991년까지 경제 변화를 보면 (연복리환산기준)
인플레이션 : 7.69배
부동산투자 : 10배
채권투자 : 15배
주가지수투자 : 10000배 (년14.98%) (배당수익 재투자시)
입니다..
$$
미국은 1990년부터 2000년까지 IT 경기의 활성화를 바탕으로 다우지수가 12배 상승했습니다
일본은 1980년부터 10여년간 엄청난 수출에 힘입어서 지수가 10배가까이 급등했습니다
$$
우리나라의 경우 1970~2007년까지의 데이타를 보면 (연복리환산기준)
인플레이션: 20배(년8.4%)
부동산투자: 20배(년8.4%)
채권투자: 25배(년9.1%)
주가지수투자:1000배 (년20.5%) (배당수익 재투자시)
주가지수 KODEX200 또는 KOSPI200에 투자하는 인덱스펀드에 적립식 투자를 한다면
그 어떤 투자대상보다도 큰 수익을 줄 것입니다
[투자의 진실을 알고 계십니까??]
1년 투자시 주가지수보다 높은 투자 수익률을 얻을 확률 30%이하
10년 투자시 주가지수보다 높은 투자 수익률을 얻을 확률 1%이하
30년 투자시 주가지수보다 높은 투자 수익률을 얻을 확률 0.1%이하
[주가지수 투자보다 높은 수익률을 얻기 어려운 이유]
1. 매매비용(수수료+거래세)가 1회의 매매마다 약 0.35~1.00%의 손실을 유발한다.
2. 매매호가에 따른 가격차이(슬리피지)가 1회의 매매마다 약 0.5~1.0%의 손실을 유발한다.
3. 펀드 투자시 펀드수수료 만큼의 추가 손실이 발생한다. (펀드수수료 저렴한 것이 좋다)
4. 10년이상 장기투자에서 시장의 평균수익율보다 높을 확률이 10%이하이다.
결론적으로 투자자는 매매횟수를 늘리면 늘릴수록 펀드수수료가 비쌀수록
수익률은 반비례하여 떨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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