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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G전자

올해부터 지난 몇년간 지지부진했던 스마트폰 사업부의 본격적인 글로벌 성장성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미국, 유럽, 일본등의 선진국들의 컨슈머 리포트에서 애플의 아이폰 5와 삼성전자의

갤럭시 S3를 제치고 1위에 등극한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 G를    올 1분기 안에 전세계 50개국의

통신사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1,100억원으로 추정되나 올해 영업이익은 1조 3,000억원으로 기대되며

현재의 주가는 그동안 쌓아온 글로벌 네트워크 영업망과 글로벌 브랜드 가치대비 지나치게 저평가

된 상태이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턴 어라운드 되기 시작하는 기업의 실적 성장성을 고려하면 지금부터 분할매수로

모아 나가야 할 최고의 매수 타이밍으로 추천 드립니다.

2. 동서

독보적인 국내 커피 브랜드 맥심과 함께 저성장 시대에서도 꾸준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해 온

아직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보석같은 기업으로 현재 부채비율 11%, 유보율이 5,380%인 초우량

기업으로 환율하락의 대표적인  수혜종목이다.

근래 외인들과 기관들이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매수중인 상태이며 아직 탄력적인

주가의 흐름을 보이지 못하고 있으나 이렇게 외인들과 기관들이 동시에 꾸준히 매집중인 주가는 틀림없이

어느 순간부터 어느날 갑자기 크게 상승하기 시작하는 경우를 매우 많이 보아왔다.

저가에 야금야금 모아 나가시길 강력 추천 드립니다.

3. SK 하이닉스

올해부터 2016년까지 반도체 업황은 초호황 싸이클입니다.

반도체 초호황 싸이클의 최고 수혜주가 바로 순수 반도체 회사인

SK 하이닉스입니다.

강력 분할매수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