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기관들이라고 사면서 올리지는 않소.

지네들 사놓을 만큼 사놓고 올리지요.

거기다가 단타까지 붙으면 그 가격 올리지도 않고 많이 처 먹을듯하네요.

그러니 또 몇개월을 죽처야 될까?

기냥 병신 세력들 욕이나 처 하고 저주나 퍼 붇는게 편하요.

꼴보니 어중간한 넘들 정리하는것 같은데 병신들이 그냥 처 올리지...

어중간한 넘들도 다 먹고 살아야 될꺼 아냐.

매집중인것도 아닌것 같구만 지롤하지 말고 그냥 올려라.

그냥 별 쓸모 없는 공시라도 떴을때 살짝 올려서 좀 날르고 눌려서 다 털어내고(그게 시세 준것처럼)

그다음 가치되로 만원이든 이만원이든 날라가면 좋잖아. 씁세키들아. 이제 계시판 안 올라니 띨빵한짓 하지 말고 다다음주 내로 내 원금에서 따블시켜나라!. 난 2000원 이상에서 올인했다. 물타기 해도 안 내려오고, 돈도 없다. 난 병신같이 따라온게 아니고 가치보고 시세줄것같아서 들어왔더니 아주 xx를 하네. 그래서 손절도 없다. 그렇다고 많이 산것도 아냐. 나 거지야. 아 짜증나. 마지막으로 니네들 씹세 노망들어서 뒤져라. 돈 많이 처 모아서 자식들 한테 갔다 바치고 불효자식들에게 버림받고 벽에 똥칠하면서 살아라!.

내 모든 원한을 담아서 저주를 버 붇는다. 뭐 며느리나 사위나 벽에 똥칠하는 니네들한테 단물 다 빨면 버리는게 이세상 사는 법칙아니겠냐. 저주받아도 마땅한 . 니네들.

니네들이 돈이 많아서 세력해 처 먹고 돈없는 우리가 니네에게 빨리는것이 세상사는 이치인것처럼 니네들 노망들면 자식들이 버리는것도 세상이치다. 너무 억울해하지 말고 마음에 새겨둬라.

나도 돈만 많으면 세력해 먹을수 있다. 그래도 지금 돈 없는내가 당연히 니네에게 당하는것이지만...

하지만 기억해둬라. 니네들의 불행한 노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