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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손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게시글 내용
중소기업중앙회 ‘제4이통사’ 검토
문화일보 | 기사전송 2011/07/04 14:51
중소기업중앙회가 제4이동통신사 설립을 검토하고 나섰다. 중기중앙회는 4일 직원 3명으로 구성된 별도 전담반을 설치하고 이동통신 사업 진출의 적정성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1일자 인사 발령을 통해 별도 팀을 구성하고 이제 막 사업성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는 단계”라며 “중소기업 중 정보기술(IT) 분야 벤처 기업들이 많은 만큼 중앙회가 이통 사업에 참여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가능성이 크다는 생각에 일단 들여다보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아직 검토 초기 단계라 사업 참가 여부, 구체적인 사업 진출 시기, 재원 조달 방법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통신 요금 인하 등을 위해 제4이통사 선정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2월에는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이 사업 신청을 했으나 심사 과정에서 탈락했다. 최시중 방통위원장은 지난 6월 국회 업무 보고에서 “몇 개 회사가 제4이통사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1일자 인사 발령을 통해 별도 팀을 구성하고 이제 막 사업성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는 단계”라며 “중소기업 중 정보기술(IT) 분야 벤처 기업들이 많은 만큼 중앙회가 이통 사업에 참여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가능성이 크다는 생각에 일단 들여다보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아직 검토 초기 단계라 사업 참가 여부, 구체적인 사업 진출 시기, 재원 조달 방법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통신 요금 인하 등을 위해 제4이통사 선정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2월에는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이 사업 신청을 했으나 심사 과정에서 탈락했다. 최시중 방통위원장은 지난 6월 국회 업무 보고에서 “몇 개 회사가 제4이통사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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