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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암 사건으로 급락한 ㅡ 초저평가에 , 1/4 분기 최대 실적 종목.!!!게시글 내용
이미 천안함 악재는 주가에 모두 반영되었다.
설사 천안함 사건이 북한에 소행으로 결정적인
단서가 나온다고 해도 어제 SBS 에 8 시 뉴스에
보도된것처럼 우리에 대응에는 분명 한계가 있다.
물론 억울하게 숨진 46 명에 장병에겐 한없이 슬픈일이지만
전면전을 할수도 없고 국지전도 할수 없는게 현실이다.
SBS 보도대로 더욱 강력한 경제 보복외에는 답이 없어 보인다.
작년도 창사 최대 실적에 이어 , 1/4 분기도 최대 실적이
확실한 종목이 기업에 펀더맨탈에 상관없는 외부 환경으로
인하여 년중 최저가를 기록하며 쌍바닥에 위치한 초저평가
종목 입니다.
로만손 ( 026040 ) 현재가 2550 원
전년도 EPS 583 원 , PER 4.5 배
|
매분기 최대 실적 갱신 종목이
년중 최저가 상태
초계함 침몰 사건에 북한 연계가능성에 하락.
금강산 , 남한에 자산 동결 소식에 하락 .
개성공장 당장 폐쇄되어도 피해 없어
로만손에김기석 대표는 "만약의 경우 당장 개성공단이 폐쇄되더라도
중국에 협력업체 라인을 확보해놨고, 재고도 2~3개월 분량을 확보해
영업에 지장은없다"며 "기존 투자금도 손실보험에 가입해놔
최악의 경우에도 손실은 5억원에 그칠 것"이라고 말했다.
개성공단에서 생산된 시계를 납품받고 있는 로만손도
'남북경협 관련주' 꼬리표를 이제는 떼어버리고 싶은 심정이다.
개성공단에는 OEM업체들만 입주해 있고 실질적 매출 기여 비중도
높지 않은데 북한 관련 이슈가 터질 때마다 주가는 급락세를
보이기 때문이다.
로만손 측은 "개성공단에서 생산해 온 시계보다 주얼리 쪽매출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고 실제 남북관계가 경색됐던 경우에도 생산은 차질없이
이뤄졌다"며 "투자자들이 기업의 실제 상황과 관계 없이 움직이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
올해 순이익이 120 억원을 예상하는
기업에 싯가총액이 380 억원대
매년도 30 % 이상 신장하는 매출과 순이익
13 % 가 넘는 영업이익률에도 불구하고
서해상에 초계함 사건으로인한 낙폭과대종목.
|
2010 년도 예상 실적
매출 1012 억원
( 전년 743 억 대비 36 % 증가 )
영업이익 132 억원
( 전년도 66 억 대비 100 % 증가 )
순이익 120 억원
( 전년도 72억원 대비 70 % 증가 )
매일 경제 보도 내용
회사 실적도 안정적 성장세에 접어들었다.
지난해 매출은 743억원으로 전년 대비 11.7% 늘었지만 올해는
이보다 36% 늘어난 1012억원을 목표 로 잡고 있다.
올해 영업이익도 지난해 80억원보다 65% 늘어난 132억원을
벌어들일 전망이다.
2008년 키코와 엔화자금 선물환에서 120억원 이상의 손실을
입었던 로만손은 키코 계약이 청산되고 영업이익이 늘면서
2009년 말 부채비율도 100% 아래로 떨어졌다.
실적이 개선되면서 주주를 챙길 여유도 생겼다.
김 사장은 "그간 못했던 배당을 올해는 10% 정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범주 기자 / 사진= 이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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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년도 예상 EPS 836 원
현재가 2550 원대비 per 3.4 배
적정주가 per 10 배 수준 8360 원
( 현가격 2700 원대비200 % 상승여력 )
배당 200 원예상, 2009 년도 75원
( 현가격대비 7 % 싯가배당)
2015 년
년매출 3000 억원에
영업이익 500 억원의
엄청난 회사의 주가가
아직도 2000 원대 초특가 바겐세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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