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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 외인 쌍끌이로 매집하는 ㅡ 1/4 분기 매출 폭증하는 초저평가 종목.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527 2010/03/18 16:04

게시글 내용

1/4 분기 실적 폭증에 따른

 

정보력 빠른 기관 , 외국인 매집 시작

 

 

외인/기관매매동향

날짜 종가 대비 등락율 기관 외국인
기간누적 일별순매매 일별순매매 지분율
2010/03/08 3,150 ▼ 25 ▼ 0.79% -120,600 43,229 28,395 0.28%
2010/03/05 3,175 ▼ 120 ▼ 3.64% -163,829 0 -546 0.08%
2010/03/04 3,295 ▲ 125 ▲ 3.94% -163,829 -34,995 -1,438 0.09%
2010/03/03 3,170 ▲ 40 ▲ 1.28% -128,834 14,919 2,153 0.10%
2010/03/02 3,130 ▲ 130 ▲ 4.33% -143,753 -8,153 0 0.08%
2010/02/26 3,000 ▲ 140 ▲ 4.90% -135,600 11,694 -1,904 0.08%
2010/02/25 2,860 ▼ 50 ▼ 1.72% -147,294 32,170 677 0.10%
2010/02/24 2,910 ▼ 35 ▼ 1.19% -179,464 3,846 859 0.09%
2010/02/23 2,945 ▲ 140 ▲ 4.99% -183,310 4,790 -1,185 0.09%
2010/02/22 2,805 ▲ 160 ▲ 6.05% -188,100 37,500 -1,579 0.09%

 

 

 

김연아 3월 23일  ( 2주일후 )

 

토리노 세계선수권 대회 참가

 

대한민국 다시 김연아 돌풍

 

 


김연아 효과로 사상 최대 실적 예상
 
 
 
시계ㆍ보석업체 로만손 주가가 2일 140원
 
(4.33%) 오른 3130원으로 마감했다.
 
로만손 주가는 직전 거래일이었던 지난달
 
26일에도 4.9% 뛰었다.
 
이날은 바로 피겨퀸 김연아 선수가 세계
 
최고 기록으로 금메달을 딴 날이다.
 
 
 


김 선수가 빙판 위에서 환상적인 연기를
 
펼칠 때 착용한 귀고리가 바로 로만손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J.ESTINA) 제품이기
 
때문이다.
 
김연아 선수 금메달 획득 이후 이 제품은

 
70만원이 넘는 고가에도 백화점과 각종
 
인터넷몰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증시에서는 김연아 효과\\'가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진 대표적인 업체로 로만손을
 
꼽고 있다.
 
김연아 관련 제품 중 제이에스티나 귀고리에
 
대한 반응이 가장 폭발적이기 때문이다.
 
 
 

로만손 관계자는 "김연아 선수에게 협찬후 

 
제이에스티나 상품 매출이 크게 늘다"
 
"올림픽 금메달로 매출 증대가 더 가속돼
 
올해 사 상 최대 매출 달성이 예상된다"
 
밝혔다.
 
 


이로 인해 로만손에서는 주얼리 부문이 매출
 
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70%를 넘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지난해 주얼리 부문 비중은 67% 였다.
 
 


로만손은 또 김연아 효과에 이어 오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밴쿠버올림픽 현장에서
 
차고 있던 시계도 로만손 제 품이었기
 
때문이다. 

 

 


 

연아의 오서 코치, 시계도 코리아 브랜드!
에이빙 | 2010-03-02 14:18:02

 

 

SEOUL, Korea (AVING) --

 

김연아 선수의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빛나는 금메달 뒤에는

그 동안 함께 했던 오서 코치의 노력이 숨어있다. 김연아 못지 않게

그의 일거수 일투족이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오서 코치만의

액세서리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오서 코치가 캐나다 밴쿠버의 올림픽 현장에서 김연아의 경기 전

인터뷰와 쇼트 프로그램 후 손목에 차고 있던 로만손의

PL6153HM1GAS1G 제품이 대표적인 예.

글로벌 워치 브랜드 로만손의 \\'PL6153HM1GAS1G\\'는 부드러운

12각 베젤과 긴 직사각형 형태의 로마자 인덱스가 역동적인 느낌을

주는 디자인을 갖춘 제품으로, 남성미와 활동성을 고급스럽게 표현한

로만손의 \\'레트로 그레이드\\' 컬렉션 상품 중 하나다.

가격은 45만8000원이다.

 

 

 

 

 



[김기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2009 년도 실적

 

 

매출              732 억원 
 
영업이익          66 억원 
 
순이익             72 억원

 

 

총주식수    1434 만주

 

EPS            502 원 

 

PER            5.7 배   
 

 

 


2010 년도 예상 실적

 

 

 

매출           1012 억원

 

( 전년 743 억 대비 36 % 증가 )


 

영업이익       132 억원

 

( 전년도 66 억 대비 100 % 증가 )

 

 

순이익          120 억원 

 

( 전년도 72억원 대비 70 % 증가 )

 

 

 

 

2010 년도 예상      EPS   836 원

 

현재가  3160 원대비   per  3.4 배

 

적정주가 per 10 배 수준  8360 원

 

( 현가격 2910 원대비200 % 상승여력 )

 

 

배당    200 원예상, 2009 년도 75원 

 

( 현가격대비 7 % 싯가배당)

 

 

 

 

로만손 ( 026040 ) , 현재가 3160 원


매일경제

김 사장의 친형이자 대표이사인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1988년 창업한 로만손은 대표적인 토종 시계 제조업체다.

하지만 로만손은 이제시계회사를 뛰어넘어 패션전문업체로

진화 중이다.

김 사장은 "지난해 제이에스티나가 벌어들인 보석 매출이

전체의 70%를 넘어섰다"며 "본업이던 시계도 이제는 패션

아이템 중원 오브 뎀(one of them에 불과해 향후 총매출의

5% 아래로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김연아 선수가 착용해 큰 화제를 일으켰던 제이에스티나는

젊은 층을 겨냥한 러블리한 디자인과 스타 마케팅으로 2003년

론칭 이후 연평균 30% 이상의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김 사장은 "오는 2월 핸드백 시장 진출에 이어 향후 선글라스,

속옷, 이불 등 공주 이야기가 접목될 수 있는 곳이라면 계속

아이템을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왕관을 심벌로 하는

제이에스티나는 실존 인물인 조반나 에스티나 공주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2011년에는 뉴욕에 단독 매장을 열어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서

가능성을 시험할 예정이다.



또 글로벌 패션 브랜드 인수ㆍ합병(M&A)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회사 실적도 안정적 성장세에 접어들었다. 지난해 매출은 743억원으로

전년 대비 11.7% 늘었지만 올해는 이보다 36% 늘어난 1012억원을

목표 로 잡고 있다.

올해 영업이익도 지난해 66억원보다 100% 늘어난 132억원을 벌어

들일 전망이다. 2008년 키코와 엔화자금 선물환에서 120억원 이상의

손실을 입었던 로만손은 키코 계약이 청산되고 영업이익이 늘면서

2009년 말 부채비율도 100% 아래로 떨어졌다.

실적이 개선되면서 주주를 챙길 여유도 생겼다. 김 사장은 "그간

못했던 배당을 올해는 10% 정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범주 기자 / 사진= 이충우 기자]

 

 

 

계절적 비수기인 1/4 분기 창사 최대 실적 가능성

 
 동계 올림픽 김연아 특수

 

 없어서 못 판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특수가 상상초월이다.

 

기업-유통업계에 핵폭탄을 능가하는 위력이다.

 

업계에선 당초 설날 특수만 되었으면, 하고 기대했다.

 

그런데 설 연휴부터 동계올림픽에서 예상밖의 금메달이

 

속출하자, 대한민국 전체가 신바람이 났다.

 



AK몰에서는 40인치 LCD TV의 매출이 무려 330% 폭증했다.

 

또 피겨퀸 김연아가 착용한 제이(J)에스티나 귀고리 스페셜

 

세트의 매출도 전년대비 76% 급증했다.

 



롯데닷컴 역시 제이에스티나, 라끄베르, SKT 옴니아2 등

 

김연아 선수가 모델인 제품의 매출이 연일 폭증하고 있다.

 

특히 김연아 선수가 지난 그랑프리대회에 이어 이번

 

동계올림픽 시즌에도 착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이에스티나 티아라 귀걸이(8만9000원)"는

 

 

지난주초 사흘간 판매량이 무려 200% 이상

 

 

급신장했다.

 

 

동계올림픽 기간내내 "으랏차차 올림픽"과 "2010 벤쿠버

 

100배 즐기기"를 마련한 롯데측은 홈쇼핑의 순금메달

 

증정에 이어 백화점에서도 올림픽경품을 확대했다.

 

 

 < 조경제 기자 ecocho@sportschosun.com>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최대 아이콘인 김연아 붐을 활용한

"연아 마케팅"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움직이는 광고판"인 김연아를 통해 기업 이미지를 높이고

출도 늘리는 일석이조 효과가 있기 때문.특히 스포츠는

한국인이면 누구나 관심이 높은 주제인 데다,인위적으로

연기하는 연예인과 달리 스포츠 스타는 연습 장면만으로도

진실성이 돋보여 효과가 높다는 분석이다.


 

◆쏟아지는 "연아 마케팅"

김연아를 모델로 출시한 상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로만손의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는 김연아가

쇼트 · 프리 경기와 갈라쇼에서 입는 의상에 맞춰

고리 3종을 특별 제작해 현지로 공수했다.
김연아가 24일 쇼트프로그램에 이 귀고리를 착용하고

나와 벌써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기술적으로도 초저평가 낙폭과대

 

바닥에서 거래량 서서히 증가

 

6 개월간 2700원 - 3500 원에 지리한박스권을

형성한 주가는 서서히 거래량을 증가 시키며

박스권 돌파를 시도하고 있어서 철호에 매수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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