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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분기 창사 최대 실적 갱신하는 , 낙폭과대한 대주주 매집중인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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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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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72 2010/02/05 15:25

게시글 내용

 

 

 

2009 년도 창사이래 최대 실적에 이은

 

2010 년도도 창사이래 최대 실적에도

 

 

주가는 낙폭과대한 종목 .

 

 



서울 송파구 가락동 본사에서 만난 김기석 로만손

사장의 첫인상이다.



김 사장의 친형이자 대표이사인 김기문 중소기업중앙

회장이 1988년 창업한 로만손은 대표적인 토종 시계

제조업체다.

하지만 로만손은 이제시계회사를 뛰어넘어 패션전문

업체로 진화 중이다.

김 사장은 "지난해 제이에스티나가 벌어들인 보석

매출이 전체의 70%를 넘어섰다"며 "본업이던 시계도

이제는 패션 아이템 중 \'원 오브 뎀(one of them)\'에

불과해 향후 총매출의 5% 아래로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김연아 선수가 착용해 큰 화제를 일으켰던

제이에스티나는 젊은 층을 겨냥한 러블리한 디자인과

스타 마케팅으로 2003년 론칭 이후 연평균 30%

이상의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김 사장은 "오는 2월 핸드백 시장 진출에 이어 향후

선글라스, 속옷, 이불 등 공주 이야기가 접목될 수

있는 곳이라면 계속 아이템을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1년에는 뉴욕에 단독 매장을 열어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서 가능성을 시험할 예정이다.

김 사장은 "1월 미국 출장에서 미국 유명 스타일리스트

퍼트리샤 필드와 만나 드라마 섹 스앤드더시티 주인공

세라 제시카 파커에게 제이에 스티나 주얼리를 착용

하는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며 "로만손 시계를 60여

개국에 70% 이상 수출하듯 제이에스티나 주얼리도

글로벌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회사 실적도 안정적 성장세에 접어들었다. 지난해

매출은 743억원으로 전년 대비 11.7% 늘었지만

올해는 이보다 36% 늘어난 1012억원을 목표

잡고 있다.



올해 영업이익도 지난해 80억원보다 65% 늘어난

132억원을 벌어들일 전망이다.

2008년 키코와 엔화자금 선물환에서 120억원

이상의 손실을 입었던 로만손은 키코 계약이

청산되고 영업이익이 늘면서 2009년 말

부채비율도 100% 아래로 떨어졌다.



실적이 개선되면서 주주를 챙길 여유도 생겼다.

김 사장은 "그간 못했던 배당을 올해는 10% 정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범주 기자 / 사진= 이충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만손 ( 026040 ) , 현재가 2755 원

 
주식수 1434 만주, ( 싯가총액 405 억원 )
 
 
 



 
 
속되는 창사이래 최대 실적에도 주가는

 

초저평가 , 대주주는  계속 매입 중


 

로만손의 실적 증가 추이

(매 출)

구 분








1/4분기








2/4분기








3/4분기








4/4분기








누 계








2008년








151억








165억








159억








189억








665억








2009년








166억








170억








181억








225억(예상)








743억








증가율








10%








3%








14%








22%








13%









 

순이익 80 억원으로 게산하여 현주가 2755 원으로

계산한 동사에 밸류에이션을 보면 EPS 가 560 원으로

현주가는 PER 가  5 이하로 , 코스닥 평균 PER 10 배

보다도 절반이상 저평가 되어 잇읍니다.

 

 

 

 

성장성역시 뛰어나 2010 년도에는

 

매출 1012 억원 ( 전년 743 억 대비 36 % 증가 )

영업이익 132 억원 ( 전년 80 억 대비 65 % 증가 )

 

 

 

 

그렇다면 2010 년도에 적정주가는

 

EPS 가 1000 원정도 나오므로

 

적정주가는 10000 원.

 

이런 저평가에 대주주는 계속 매집중.

 

 


[이투데이/성시종 기자]
  
최근 코스닥 상장사의 임원들의 자사주 취득 공시에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미국와 중국의 정책우려감에 주가가 급락하자

이 틈을 타 자사주를 취득하고 나선 것으로

보인다. 
  

  
대북관련주로 엮여 있는 로만손도 최근 주가하락세를

틈 타 대표이사가 지분을 크게 늘리고 있다.

김기석 대표는 1월들어서 6거래일 동안 총2만3500주를

추가취득하면서 종전 31만6355주에서 33만9855주로

늘려 놓았다.
  
로만손도 1월 동안 급격한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3000원대에 머물던 주가가 2000원대로 하락한

상황이다.
 
 
2015 년
 
년매출 3000 억원에
 
영업이익  500 억원의
 
엄청난 회사의 주가가

 

아직도 2000 원대 초특가 바겐세일중.
 
 
 
키코 손실로 늘어낫던 부채비율도

100 % 아래로 내려가 재무안정성은

더욱 향상 , 10 % 배당




2008년 키코와 엔화자금 선물환에서 120억원 이상의

손실을 입었던 로만손은 키코 계약이 청산되고 영업

이익이 늘면서 2009년 말 부채비율도 100% 아래로

떨어졌다.

실적이 개선되면서 주주를 챙길 여유도 생겼다.

김 사장은 "그간 못했던 배당을 올해는 10% 정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술적으로도 리스크없는 매수 타이밍.

 

 

 

최근 북한에 함포사격으로 눌리고 잇는

 

주가는 악재는 모두 반영하고 철호에

 

매수 포인트 .  

 

 

 

또한 2 월 동계 올림픽에 로만손에

 

모델인 김연아선수가 착용하여 매진

 

선풍을 일으킬 제이에스티나에

 

관심 집중 예정.

 

 

 

수익성 , 안정성 , 성장성을 고루

 

갖추었으면서도 주가는 저평가 되었고

 

낙폭마져 과대하여 철호에 매수 찬스로

 

강력추천 합니다 .

 

 

 

1 차 목표가 5000 원

 

( 현주가 대비 상승률 100 % )

 

 

년말 2차 목표가  10000 원

 

( 현주가 대비 상승률 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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